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자 공천 심사 결과를 오는 8일을 전후해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5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빠르면 6일, 늦어도 주말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경선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명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된 오 지사는 경선 득표율에서 20% 감산이 확정됐다.공관위는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이 있는 문 의원에게 25% 감산을 통보한 가운데, 감산 여부는...
국가보훈부가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심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국가보훈부는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후 자격·절차 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점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등록 절차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법률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절차적 하자를 보완하기 위해 사안을 원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박 대령은 국가유공자 등록 과정에서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정부의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령은 제주4·3이 한창이던 19
고품질 계란과 닭고기를 생산하는 애월아빠들이 경남 남해의 동물복지농장을 인수했다.애월아빠들은 지난 1월 경남 남해군의 가금류 농장을 인수하고 자회사 ‘트립팜스’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남해의 동물복지농장에서는 건강한 병아리를 입식해 올 가을부터 동물복지 유정란을 생산한다.트립팜스의 사업 모델은 회원 예치금을 활용, 노후 양계장을 매입·리모델링한 후 자유방목 1번란을 생산한다.자연에서 자유롭게 방사된 닭이 낳은 1번란은 사육 환경이 가장 우수한 1등급 유정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감점이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최대 분수령이 되면서 최고위원회 의결에 관심이 모아진다.문대림 국회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으로 경선 득표의 25%가 감산될 처지에 놓였다.문 의원은 당내 최고위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14년 전 19대 총선에서 당 재심위원회의 인용 결정에도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됐고, 이유를 불문하고 당의 원칙을 지키지 못한 것은 인생의 뼈아픈 과오라고 성찰했다.그러면서 당의 운명이 걸린 시기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한 만큼, 공정하게 경선할
제주 출신 강주호·안치현·고갑팽 선생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3명 등 모두 112명을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강주호 선생은 서귀포시 중문 상예마을 출신으로 1931년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에 가입, 일본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했다.정부는 강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안치현 선생은 제주읍 용담리 출신으로 1941~1942년까지 사할린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민족의식을 고취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제주~인천 하늘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직항노선이 운항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제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전동킥보드와 보행자 오진입 사례가 1년 사이 7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경숙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5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 영상검지기에 포착된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건수는 2024년 123건에서 2025년 213건으로 크게 즐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진입 주체별로는 보행자가 2024년 82건에서 2025년 139건으로 늘었으며 이륜차는 26건에서 62건으로 2.3배 이상 증가하며 도로 위 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 의원은 지난 4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방치형’으로 부활한 2억 명의 추억국내 게임 산업의 흐름이 고사양 MMORPG의 피로도를 넘어 가볍고 경쾌한 ‘방치형’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전설적인 IP ‘스톤에이지’가 넷마블의 손을 거쳐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초기 흥행은 단순한 복고풍 열풍을 넘어, 검증된 IP의 생명력을 현대적인 ‘키우기’ 문법으로 완벽히 이식해 낸 전략적 승리로 풀이됩니다. 특히 출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22일까지 어린이 미술 공모전 ‘2026 꿈작소 아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꿈작소는 꿈과 공작소를 합친 합성어로, 끊임없이 가구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꿈작소 아트 챌린지는 현대리바트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꿈을 담은 연구실’로,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거실이나 공부방을 ‘꿈과 상상이 시작되는 작은 연구실’로
부산 중구 광복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5일, 봄맞이 환경정비일환으로 광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우리 동네 한바퀴 쓰담걷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거리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으로 쓰담걷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과 새마을부녀
더블유에스아이의 비등기임원인 안진수 상무이사가 2026년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안진수 상무이사는 이번 보고 기준일에 보유 주식 수가 3만1400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13일 대비 6790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6%에서 0.08%로 상승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2688원으로 보고됐다. 2026년 3월 6일 오전 9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더블유에스아이의 주가는
중부산새마을금고는 지난 4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백미 10kg 25포를 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이 자발적으로 성품과 성금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1998년부터 시작하여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신도범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으며,김은영 영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