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월 14일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와 난방 불편 민원이 집중된 양주시 82번 버스를 직접 탑승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겨울철 전기버스의 작동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이뤄졌다.이번 현장점검은 82번 노선 기점인 천주교연수원후문 정류소와 인근 충전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김종천 버스정책과장·이종휘 시내버스2팀장, 양주시 정승호 버스지원팀장, 양주교통 홍순영 상무이사, 강혜숙 양주시의원이 함께...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송파구의회는 1월 9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65만 구민을 위한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송파구의회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의회 역대 의장,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언론인 등이 참석해 송파구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실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으로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제주도는 6억5990만원을 들여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과 함께 청년 130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타타타렌탈샵이 25/26 스키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운영 방침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타타타렌탈샵은 단순한 렌탈 매장이 아닌, 강습과 안전 관리가 중심이 되는 레저 운영 조직을 지향한다. 겨울에는 스키·보드 렌탈과 강습을, 여름에는 수상레저를 운영하며 사계절 내내 현장을 관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을 넘어선 통합 레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왔다.이 같은 운영 구조의 중심에는 수상스키협회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관리 체계가 있다. 현장 경험과 지도 경력을 갖춘 운영진이 강습 방향과 안전 기준을 직접 설계하며, 시즌마다 장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최근 춘천시가 산하기관 관리·감독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공직유관단체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 춘천시 산하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채용비리 기관으로 적발되며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권익위에 따르면 진흥원은 국가유공자 가점 및 기관별 우대 가점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준을 위반해 합격 순위가 뒤바뀌거나 최종 합격자가 변경되는 중대한 오류를 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공정한 경쟁을 믿고 지원한 청년들의 노력을 정면으
충남 당진시는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할 경우 연간 납부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5일 밝혔다. 납부 대상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유로5 ‧ 6 과 저공해자동차는 납부가 면제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 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부과하며, 3월과 9월 각각 전년도 하반기분과 해당 연도 상반기분으로 나눠 부과한다. 이번 연납 신청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 7. 1.~2026.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이력서에 쓸 항목이 없다고 하지 말고 위와 같은 항목들을 적합하게 잘 써내 제출하면 보편적인 스펙까지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이력서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항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 중에서 몇 가지 부분들만 알아보자. 학력 사항 기재 방법학력 사항의 기재 순서는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 한국 기업의 경우 대체로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는 편이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최근순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서류검토를 하는 인사담당자는 학력 내용 중 가장 최근 학력을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육견업 종사자들이 국회 앞에 집결해 정부의 일방적인 제도 추진을 규탄하며 실질적인 보상과 제도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불법이 아니라며 세금까지 납부해 온 산업을 하루아침에 범죄로 만들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집회 현장에서는 ‘정부는 즉각 개식용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 보상을 마련하라’, ‘정당한 보상 없는 입법 통과는 생존권 박탈’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곳곳에 등장했다. 무대에 오른 발언자들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당사자 의견은 철저히 배제됐다”며 “법을 만들 책임이 있다면, 그로 인해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은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를 정책·산업·정주 여건 개선
영암군이 12~13일 군청에서 올해 군정 전반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점검하는 ‘2026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암군 26개 부서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 건의 및 공모사업 22건, 주요 업무 472건으로 이뤄진 총 494건의 사업 공유와 분야별 추진 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분야는 △관광·문화예술 △복지 △농업 △지역경제 등으로, 부서별 보고에 이어 사업 실현 가능성과 보완점 공유, 부서 간 협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관광·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광주광역시 북구는 구정 소식지인 ‘북소리’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북소리 명예기자단’은 구정 홍보에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제9기 명예기자단 4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 및 인터넷 활용 능력을 갖춘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지원서와 자유 주제 기사 1개를 작성해 이메일
광주 남구는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회수하는 행정 조치에 나선다. 남구는 14일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앞두고 소유주에게 사전 안내 및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 예고문을 발송한다”면서 “행정처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관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은 2,871대이다. 전체 체납액만 24억 2,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