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분전
서해구 가울갤러리에서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네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가 열린다.오는 10월 3일까지 열리는 ‘같은 길, 같은 빛Ⅱ’에는 김민자·김써니·김용희·박미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네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본 삶과 자연, 일상의 이야기를 한 공간에서 보여주는 자리다. 회화와 혼합매체, 조합토 등 서로 다른 재료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작품에는 일상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시선이 공통으로 담겼다.김써니 작가는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색채와 자유로운
21시간전
경남 밀양시는 1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에 열린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나무요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을 비우고, 밀양을 채우고, 요가로 머물다’를 주제로 요가 경연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대회는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유·청소년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영상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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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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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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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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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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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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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세대재단, 방아머리해변서 해양정화 환경 캠페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오는 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안산 방아머리해변으로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진행하는 해양환경 정화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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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국비 400억 이상 확보
대전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한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하고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화단지는 죽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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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극3특'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 본격화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첨단 조선·해운과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동남권 핵심 성장산업의 울산 유치·육성에 나선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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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도자 빚듯 단단하고 아름다운 경기도 만들 것"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7일 저녁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도정을 도자 예술에 비유하며 발전 의지를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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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최재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용석 임명
대전시가 산하 기관장 2명을 새로 임명했다. 대전시는 18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특별보좌관을,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재근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