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해외 현지 법인에서 800억원대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기업은행은 해외 현지 법인의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발생한 피해라며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IBK기업은행은 16일 공시를 통해 해외 현지 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관련 금융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금액은 약 833억7604만원 규모다.이번 사고는 해외 현지에서 운영된 비대면 소액대출 상품과 연계된 플랫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기업은행 해외 법인은 현지 금융기관과 비대면 대출 관련 협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시공 후 소음 차단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사후성능확인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에 집중하는 가운데, 에스와이스틸텍의 고기능성 차음 시스템을 적용한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의 신축 단지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시공을 맡은 ㈜대원은 세대 내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에스와이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인 'U30 시스템'을 해당 단지에 도입한다.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가 결합된 일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 승만호 재단 이사장,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개회사 ▲축하공연 ▲내빈소개 ▲재단 이사장 인사말 ▲구청장 등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자르기 ▲10주년 영상 상영 ▲10주년 성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촬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한우 저지방 부위로 건강한 다이어트…한우자조금, 여름 맞춤 레시피 제안 가볍게 먹고 든든하게 채우는 저지방·고단백 한우 여름철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방 함량은 낮고 단백질은 풍부한 한우 저지방 부위와 이를 활용한 여름철 맞춤형 레시피를 소개했다. 최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전남 신안에서 국내 최대급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착공에 들어갔다. 단순한 발전단지 건설을 넘어 주민 참여와 국내 공급망 육성,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도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한국중부발전은 16일 전남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주민 참여·국산 공급망 결합한 해상풍력 모델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2029년 1월 상
정부가 연내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AI 챗봇을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시대를 연다. 내년에는 이를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다.총 550조원 규모 민간투자로 구축될 초거대 AI 데이터센터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세계 최고 수준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올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을 쏘아올리는 등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