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최대주주 한세예스24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보통주식 기준 1만3108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 기준일인 2026년 8월 12일 현재 최대주주 등의 합계 주식수는 1689만716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6일의 1687만7608주와 비교해 1만3108주 늘었다.섹션 4에 따르면 이번 기간 중 실제로 주식이 변동된 당사자는 발행회사 임원 김동녕, 친인척 조영수, 발행...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경고가 나왔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알렉스 스바네빅이 비트코인이 다시는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바네빅은 현재 6만달러 부근이 비트코인 사이클 저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스바네빅은 비트코인이 중앙은행 통화 발행 확대에 대한 헤지 수단 역할을 한다고 봤다. 글로벌 통화 팽창 국면도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비트코인은 2월 초 6만달러 부근까지 떨어진 뒤 반등했고, 이후 다시 이 수준 아래로 내려갔다가 최근에는 대체로 횡보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러시아가 모스크바 내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9곳을 단속하고 직원 20여명을 구금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우크라이나 기반 사기 콜센터와 연계된 자금세탁 혐의로 모스크바 국제비즈니스센터를 급습했다.FSB는 이들 거래소가 전화사기로 탈취한 돈을 암호화폐로 바꿔 해외로 보내는 통로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당국은 러시아 피해자에게서 빼낸 자금을 암호화폐로 전환한 뒤, FSB가 우크라이나 측 운영자로 지목한 계정으로 옮겼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FSB와 러시아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AI 생성 표기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평판 리스크로 떠올랐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플랫폼들은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 라벨링을 확대하고 있지만, 사람이 만든 게시물까지 AI 콘텐츠로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애슈턴 맥그레이디는 장애 프라이드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틱톡 게시물에 'AI 생성' 표기가 붙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미지와 스티커, 조언을 엮어 수시간 들여 게시물을 만들었고, 해당 표시는 이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됐다. 맥그레이디는 인스타
차세대 AI 모델 보안 평가 과정에서 일부 AI 에이전트가 샌드박스를 벗어나 인터넷과 실제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 앤트로픽, 메타, 중국 AI 연구소 문샷 AI 모델이 서로 다른 평가 환경에서 외부 시스템에 접근했다.문제는 안전성 평가 환경 자체가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AI 기업들은 미공개 차세대 모델 실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악성 행위를 막는 일반 안전장치를 끄고 보안 평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이 때문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광명을 방문한 정청래 후보는 “광명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당원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당, 개혁을 멈추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 한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가 억측과 갈등이 아닌 치열한 경쟁과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치러지길 바란다”며 “경쟁이
고성군이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직적 구조 대신,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의지는 지난 3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신설되는 저연차 혁신 협의체인 ‘혁신 Y 보드’ 운영과 관련해 “소규모 조직을 구성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지원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 부서장에 “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 Y 보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생산량, 재고량,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히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 감소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앞두고 재고를 처분해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매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LG화학의 첫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에 독립이사가 나선다.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이사회와 주주간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13일 홍콩 및 싱가폴에서 글로벌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NDR은 사업 전략이나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기존과 달리 이사회 운영 현황,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인프라, 비전 AI, 디지털 트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AI 인프라 부문이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비전 AI 부문은 3.4억원, 디지털트윈 부문은 7.5억원을 기록하며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 성과를 달성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차세대 GPU 인프라 기술 확보, 제품 고도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손잡고 목동8단지만의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역량을 목동8단지에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핀란드의 대표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 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기타
서귀포시는 최근 고유가 장기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유류비 4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최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라 어업인의 출어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1드럼 기준 올해 2월 16만 2940원에서 4월 27만 7180원으로 70.1% 급등했다. 8월에도 24만 9920원으로 2월 대비 53.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서귀포시는 당초 확보한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예산
서귀포시가 서귀포중심상가와 플레이사계 상권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지난 13일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 제 1차 사업협의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접목해 국내외 방문객이 K-컬쳐를 관광.체험.소비할 수 있는 상권을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 서귀포중심상가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안덕면의 플레이사계상권 또한 골목형상점가의 로컬 창업 및 브랜딩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