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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드트럭축제 열지 않기로

18시간전
충북 청주시가 꿀잼도시 입찰비리 의혹 속에 올해 푸드트럭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시는 12일 `2026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 푸드트럭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행사 운영체계와 절차 전반에 대한 재정비를 이유로 들었으나 지난해 행사를 놓고 불거진 입찰비리 의혹 여파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앞서 이 행사 주관 부서 6급 팀장과 이벤트업체 2곳은 지난해 푸드트럭축제 용역대행사 선정 과정에서 제안서 내용과 심사위원 명단, 타 업체 입찰 금액 등을 사전에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팀장은 입...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 사업에 4438억원을 투입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7개 분야 41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로는 무상 급식비·교과서·교복·현장 체험학습비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에 2088억원, 유아 학비 지원·방과 후 과정 지원 등 유아 특수교육 사업에 1498억원을 지원한다.또 방과 후·돌봄 운영 등 학교 돌봄 기능 강화 사업에 404억원, 교육 급여 지원 등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에 273억원을 투입한다.올해부터는 교육 급여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7일 천안여상 다목적 강당인 ‘노암관’에서 저서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열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적 각오를 밝혔다.황 전 수석은 앞서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자신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충남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의 행정 사례, 도시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지자들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중앙 및 지방 정치권 인사들의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김재욱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종자산업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및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식물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법적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정확한 식물 및 품종명칭, 생산 및 원산지 정보 등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점검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센터에 따르면 2025년 품종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12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국립소방박물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국가 문화시설로, 「소방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된 소방청 직접 시행 국가사업이다.2021년부터 총 461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는 2026년 2월 완료됐으며,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의제가 지방선거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회는 12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주도로 의결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 건 대전-충남 시도지사들이 6월
46조 정책자금 디지털로 모니터링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으로 확대보험료 할인·할증 체계 세분화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올해 농업정책보험과 정책자금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농금원은 정책보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고, 46조원 규모 농림수산정책자금에 대한 감독·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펀드 조성과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농금원은 지난 11일 농업
15시간전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15시간전
2월 12일 문화계는, ‘콘텐츠가 권력과 자본, 그리고 공공의 규범을 동시에 시험하는 장’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 한쪽에서는 K‑팝 산업의 지배
고령사회, 왜 다시 ‘이미지메이킹’인가?현대 사회에서 시니어는 더 이상 ‘은퇴한 노인’이라는 수동적 범주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의 시니어는 액티브 시니어로서 경제 활동의 주체이자, 조직과 공동체에서 경험과 지혜를 전달하는 핵심 사회 구성원으로 재정의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하는 많은 시니어들은 풍부한 경륜에도 불구하고 ‘경직됨’, ‘고집스러움’, ‘변화에 대한 저항’이라는 고정관념의 벽에 부딪히곤 한다. 이는 역량의 부족이 아니라, 역량이 전달되는 방식, 즉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Commu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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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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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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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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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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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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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도시재생사업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축제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15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덕신1차시장 상권과 5일 장날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연기반 작은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들에게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한다.먼저 오는 15일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버나놀이, 상모돌리기 등 전통놀이와 재즈, 밴드가 만난 퓨전국악 공연을 진행한다.이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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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너지고, 한국수력원자력 고졸 채용 4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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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기념관, 설 연휴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 운영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은 설 연휴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앞 외솔마당에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15~18일에는 한글 단어를 활용한 전통 민화 문자도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밖에 외솔기념관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외솔 토요 배곧’도 설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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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플라이드 실리콘밸리 EPIC 센터 합류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위한 재료 공학 솔루션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삼성전자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EPIC 센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올해 개소 예정인 어플라이드의 EPIC 센터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제조 장비 협력 연구개발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시설이다.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은 “반도체의 가파른 혁신 속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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