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3일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우리금융은 1일 중동 사태 발발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이날 회의는 영업 개시 전 그룹사가 높은 경각심을 갖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지주사 전 임원과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임종룡 회장은 중동 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은행 임직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상황에 따라 직원 가족들의 조기 귀국 등 기수립된 컨틴전시 플랜(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