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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도심 교통 비상…국채보상로·달구벌대로 통제

대구경찰이 오는 12일 중구 도심 차량 운행을 줄이고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퀴어문화축제와 반대단체 집회가 같은 날 열리면서 주요 도로의 차로 통제가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대구경찰청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구...
추석을 앞둔 의성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품목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배추와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 추석 때보다 큰 폭으로 뛰었지만 돼지고기와 일부 과일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오징어는 오히려 30% 넘게 떨어졌다.명절을 앞두고 모든 성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기보다 일부 품목의 가격
민선9기 군위군정이 지역의 전통 유교 의례인 고유례로 새 출발의 의미를 새겼다.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뒤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군정이 지역 유림 앞에서 군정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통 제례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군위군은 20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줄고 이용객 감소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상교통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 예산마저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북도의 선제적인 재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섬 주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병원 진료와 생필품 수급, 관광객 유입을 떠받치
10여년간 중단됐던 군위지역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군위군이 무농약 벼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 첫 수확에 들어가면서 친환경농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무농약 인증을 받은 벼 재배면적은 모두 3.9ha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7월 예천에서 6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소 농장 2곳에서 다시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추가 확산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4일 오후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방역당
경산지역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일터가 외식업으로 확대된다.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리와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 향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신규 자활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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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끓여낸 30년의 정성, 이제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기로 피어올랐다. 경주에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 대기록이 쓰였다. 경주시는 ㈜맷돌순두부 이시은 대표가 경주시 제32호이자 경북 제20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경주시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32명의 아너 소사이
한독이 수면 건강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면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단순히 수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부터 치료,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 고양시 중장년 일자
㈜동백관광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통영시 산양읍사무소에 10㎏들이 쌀 30포를 기부했다.정진욱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 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 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화주민이 만드는 선상 생태 여행이 눈에 띈다. 배를 타고 저어새를 관찰할 수 있다.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 자원이 인접한 곳으
식품업계가 맛을 넘어 ‘경험’을 제품화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특정 장소에서 즐기던 소비 경험을 일상 채널로 옮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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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대전 대덕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주민과 학생, 유관기관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뮤지컬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힐링 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저승에서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하게 지나치는 일상과 삶이 지닌 소중함을 전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사전에 접수된 정신건강 관련 질문을 중심으로 관객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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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단순히 잘 지어진 건축물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이 머무는 공간이고 또 오랫동안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삶의 기반이다. 하지만 단독주택을 짓는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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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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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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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6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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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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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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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지자체·금융권, 런던서 해외 IR…영국 금융당국과 협력 논의
금융감독원이 서울시·부산시 등 지자체 및 국내 주요 금융지주·증권사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해외 IR에 나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행사 기간 영국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및 가상자산 규제 등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적극 논의했다.이찬진 금감원장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런던을 방문해 금감원·지자체·금융권과 함께 개최하는 ‘INVEST K-FINANCE: LONDON IR 2026’ 행사를 통해 영국 소재 글로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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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추석연휴에 공영주차장 642곳 무료개방
인천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자장 등 총 642개소를 연휴기간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기간은 기본적으로 연휴 시작일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이며, 특히 시 직영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연휴 앞뒤로 하루씩을 더해 총 6일간 추가로 확대 운영하며,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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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 투입한 ‘봉화 산타마을’ 운영 중단…왜?
경북 봉화군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봉화 산타마을의 운영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당초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산타마을이지만, 현재 관광객을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정상적인 운영마저 중단된 상황이다. 봉화군은 현재 시설을 보강한 뒤 오는 10월 중 다시 문을 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수백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이미 조성한 시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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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 CJ대한통운과 남양주 물류센터 PC공사 93억7500만원 계약 체결
조경 시설·공사 기업 자연과환경이 CJ대한통운을 계약상대방으로 경기 남양주시 소재 CBRE IM NLC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93억7500만원이며, 회사의 2025년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373억원 대비 25.1% 수준이다. 계약 상대방인 CJ대한통운의 최근 매출액은 12조2847억원으로, CL사업·택배사업·글로벌사업·건설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회사와 최근 3년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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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 개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9월 9일 오후3시, 계양구 소상공인 연합회에서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 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계양구 골목상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덕희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장을 비롯해 김윤미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홍의희 계양구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