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였다.특히 현직 지사와 현역 국회의원들이 정면승부를 벌이는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이 최대 관심사로 부각됐다.▲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이 예비 경선 없이 본 경선에서 피말리는 3파전을 치르게 됐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최근 불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언론 5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 1월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 거주 만 1
전남도는 3일 국내 대표 에너지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지사와 송용진 사장 김원이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협약에 따라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남지역의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물량 확보와 연계해 2032년까지 지역 풍력발전기 대조립 등 부품생산 공장 설립을
충남도가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선열들이 꿈꿨던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자치분권의 실현을 통해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기념식은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을 슬로건으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3·1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 △성공기원 축하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4일 오후 제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톡 터놓고 이어-도’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오 지사와 지영흔 원장을 비롯한 제주TP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제주TP 직원들은 출산·육아 복지와 지역 경제 등 민생 현안부터 AI 활용, 자기관리 및 힐링 등 개인적인 삶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오 지사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오영훈 지사는 "도내 지방공공기관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구역만 넓히고, 간판만 바꾸는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진짜 통합’을 이뤄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김 지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태안군·도 실국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가 밤하늘을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 행사에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본행사가 진행됐다.축제의 피날레는 14일 밤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였다. 예전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미디어아트 쇼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다. 지난해 축제부터 도입됐지만 당시 기상 악화로 행사가 중단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