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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배 체험 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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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둔 12일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고 있다....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 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오랜 시간 성주 땅에 뿌리내린 전통마을의 가치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열린도시 중구’를 위해 KTX와 SRT 대구역 정차를 첫 공약으로 내걸었다.정 전 부시장은 8일 “1905년 경부선 개통 이래 대구역은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역이었으나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사 부지 일부를 매각해 1969년 동대구역이 만들어졌고
경산시가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홍보를 실현하기 위해 ‘제13기 SNS 홍보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홍보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13기 홍보단은 단순
그동안 ‘스쳐가는 관광지’로 불렸던 울진이 체류형 관광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글로벌 호텔 브랜드를 앞세운 사계절 오션리조트 개발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함께 관광산업의 변화에 도전한다.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행정 현장의 고민을 기록한 책 ‘내 삶의 이름, 영천’ 출판기념회를 7일 SD웨딩컨벤션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인선·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인 500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분이 계속되고 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 배 의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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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4.3유족인 고계순씨가 70여 년만에 친아버지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가족관계 정정' 결정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제주시 소재 고계순 씨 자택을 방문해 제주4·3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의 ‘결정서’를 직접 전달했다. 김창범 4·3희생자유족회장도 동행했다.1948년 6월 태어난 고계순 씨는 출생신고 전인 같은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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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타워가 수년째 계획과 장부 위에서만 표류하고 있다.랜드마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여러 차례 설계 변경과 안정성 검증 절차, 천문학적으로 불어난 공사비, 지루한 법정 공방만 이어지는 모습이다. □ 공사비 증액과 소송에 막힌 청라시티타워청라국제도시 자부심으로 꼽히던 시티타워는 현재 희망 고문의 대명사로 전락한 모습이다.이 사업은 10년 넘게 첫 삽도 제대로 못 뜬 채 설계만 만지고 있는데 그사이 건설 환경은 최악으로 치달았다.시티타워는 구조 안전성 우려 등으로 설계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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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외식 창업 시장에서는 매출 규모보다 고정비 관리가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70호점을 돌파한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우규’가 메인 상권 대신 주택가 배후의 골목 상권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과거 일부 프랜차이즈 술집이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에 대형 매장을 출점하는 방식에 집중했다면, 우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형 매장 전략을 택했다. 이는 MZ세대의 ‘슬세권’ 소비 트렌드와 맞물린 전략으로, 이른바 ‘집 앞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콘셉트를 내세워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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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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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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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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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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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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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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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레지던스리츠, 당기순이익 244.2% 증가…매출액 39.8%↑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13일 공시했다.이지스레지던스리츠의 당해사업연도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직전사업연도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76만5299천원, 영업이익은 1431만7961천원, 당기순이익은 1195만3832천원으로 집계됐다.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9.8% 늘었고, 영업이익은 13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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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지난해 영업이익 55억2869만2000원…흑자전환
시멘트 제조 기업 유니온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13일 공시했다.유니온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4억5692만6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181억5940만8000원 대비 7.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2869만2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114억5662만6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253억4479만9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689억402만8000원 대비 흑자전환했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2024년 특이비용(퇴직급여·퇴직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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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1억1037만원… 전년 대비 41.4% 감소
지능형 IT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억1037만1551원으로 전년 대비 41.4%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억8644만6300원으로 전년 265억8584만2652원 대비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5억6032만8984원으로 전년 45억5194만3678원 대비 0.2% 증가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기업의 영업손실 증가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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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699억1898만9000원…전년 대비 238.7% 증가
주택·토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9억1898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238.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70억5316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30.3% 늘었다.매출액은 2조1758억5709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다. 태영건설은 주요사업장 준공으로 매출이 줄었고, 대손 환입과 판매비와관리비 절감 노력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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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지난해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 1조3580억원…전년 대비 -87.4%
화장품 용기 생산 기업 펌텍코리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13일 공시했다.펌텍코리아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7조1330억원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출액 89조8700억원 대비 -14.2%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조3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13조60억원 대비 -36%를 기록했다.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3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12조6620억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