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부터는 대체로 맑겠다.전국에 강풍도 예고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대한항공이 오는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설 연휴인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및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진단해보고 미래를 전망해 보는 컨퍼런스가 오는 2월 5일과 6일 제주에서 열린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시리우스호텔에서 ‘지역의 힘으로 세상을 활력 있게’를 주제로 한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성곤,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연구회, 한국사회연대경제, 광역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회적경제연구포럼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또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의 전면 무관세 수입이 시작되면서 제주 감귤산업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수입 감귤의 검역 및 통관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입업체가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해 시장 가격 안정에 나서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이마빌딩 포룸 회의실에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제주 감귤산업 영향 점검 및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협의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청와대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1일 ‘AI시대 새로운 경제안전망과 기본자산 구상’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으며,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병조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권승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AI 경제가 본격화될수록 일자리 불안정성과 소득·자산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가 선제적으로 자산 기반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관세 인상의 직접적 원인은 한국 국회가 양국 간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26일 오후 5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모든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합의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한도액을 공고했다. 27일 시선관위에 따르면 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 산정 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뒤 선거사무 관계
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 정수역량 확충, 노후 관망 정비를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중·장기 물 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특정 수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수원 확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2023년 6월 사업이 확정된 이후, 2024년 3월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사업은
금융감독원이 26일 대학 신입생들의 금융 기초지식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강 개설신청은 ’26.1.27.~2.2. 기간 중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금융감독원은 ‘21년부터 실질적 금융거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 중이다. ’25년 실시결과 44개 대학에서 50개 특강을 개설해 4만19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포항여성 신년교례회’가 2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포항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포항시니어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배우자이자 여성단체협의회의 명예회장인 최혜련 여사에 대한 감사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에 오라클 플랫폼 기업 ‘체인링크 랩스’가 공식 합류했다.27일 위메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체인링크 랩스는 오라클 분야 대표 플랫폼 ‘체인링크’의 핵심 개발사로, 글로벌 금융기관과 정부 기관이 채택 중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GAKS의 기술 표준 수립 및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체인링크는 스위프트, UB
신한금융그룹이 총 3500억원 규모의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신한금융은 27일,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을 아우르는 3대 전략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 △AI 인프라 운영을 뒷받침할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손잡고 웹 게임 기반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돼 청소년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27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제주시는 도심지 녹지 보전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2026년 칡덩굴제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애조로·연북로 등 주요 도로변 녹지를 비롯해 도시공원과 생활권 산림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연중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칡덩굴이 확산하기 전 조기에 뿌리와 줄기를 미리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올해도 적극 가동한다.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주기적인 칡덩굴 제거를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