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돼 보은 사과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됐다. 수출검역단지 지정은 수출 대상국의 검역 기준에 맞춘 선별·포장·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  이번 지정으로 보은군 APC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돼 까다로운 해외 검역 절차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 APC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지원사업을 통해 황금사과 품종인 ‘시나노골드’ 5.4톤을 베트남에 수출해 현지 소비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검역직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방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검역직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검역직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역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위해 수입축산물 차단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검역탐지견 운영 범위를 제주국제공항뿐만 아니라 여객항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매년 제주지역 국제 크루즈 입항수 급증에 따라 해외 농축산물 등의 불법 반입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 검역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지역본부는 크루즈 입항일정과 여객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항과 강정항에 검역탐지견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특히 공항과 항만 간 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운영함으로써 제한된 인력과 탐지수단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국경보호 기관으로, 세관, 출입국 관리, 농축산물 검역, 국경보안 임무를 통합 수행한다.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국경 검역 강화…새 혈청형 대비 상시 방역 체계 긴요 중국에서 기존 국내 발생 유형과는 다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접경지역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SAT1형 구제역 백신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SAT1형은 국내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충남 지역 및 인접 시·군에서 국가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군내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사과·배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및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세종시에서 올해 충남 지역 첫 과수화상병이 발견된 데 이어, 5월 27일에는 홍성군과 인접한 예산군 삽교읍과 고덕면 소재 과수원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되면서 지역내 유입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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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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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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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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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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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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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 총사퇴해야"... 장동혁 "국민에 대한 모욕"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라며 총사퇴를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받아쳤다.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을 거"라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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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상임위 '7개→8개 확대' 원포인트 임시회 24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과 경제.산업 분야로 분리해 상임위원회를 늘리기로 했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은 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도의회는 제12대 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에 대해 논의해 왔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과거부터 경제단체들은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상임위 신설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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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마철 앞두고 수력·양수발전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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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홍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한수원은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열고 발전소별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사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홍수기 댐 운영관리 방안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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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SG랜더스] 10만 달러의 왕옌청 vs 20만 달러의 타케다... 최후에 웃는 자는?
1시간전
13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SSG 랜더스는 키움, KT와의 홈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길었던 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와 다시 팀이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다.그러나 지난주 LG, 삼성과의 원정 6연전은 다시 냉혹한 현실을 보여줬다. 결과는 1승 5패. 더 충격적인 것은 승패보다 실점이었다. SSG는 6경기에서 무려 51점을 내줬다. 경기당 평균 8.5실점이다.야구에서 경기당 8.5점을 내주면 타선은 매일 9점 이상을 뽑아야 이길 수 있다. 아무리 방망이가 살아나도 매 경기 9점을 기대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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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팀장 임명 등 인사 단행
한국세무사회는 제3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은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