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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복지시설 7곳 찾아 명절 인사…“현장 목소리 의정에 반영”

청송군의회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청송군의회는 지난 23일 청송국민노인요양원과 아름다운실버타운 등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의원들은 시설에 거주하는 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가 매년 두 차례 임직원 단체헌혈을 이어가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회성 행사보다 정기적인 참여에 무게를 두고 생명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방식이다.건협 경북지부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경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도는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가
김장호 구미시장이 노후 전통시장 재편과 골목경제 회복, 구미역전 광장 확대, 농촌 초등학교 살리기를 앞세운 민선 9기 첫 ‘혁신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김 시장은 21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시장 재개발·환경개선 △구도심 창업·상권 활성화 △구미역전 광장 확대 △특성화
울릉교육가족 200여 명이 울릉도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나리분지에 모여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나리분지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울릉교육가족 한마음걷기’를 개최했다.이번 행
서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의원들은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찾아 각 상점을 돌며 과일, 생선, 채소 등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갑순 의장은 “우리 주변
요즘 해안선을 따라 제주도 전체를 다시 걷기 시작했다.해안선을 따라 가다 보면 거의 바다를 접해 걷는 경우가 많다.사라봉에서 화북,삼양을 거치는 동안 해안가에 쓰
기업이 리더를 어떻게 선발하고 육성해야 하는지를 두고 학계와 글로벌 기업 HR, 현업 리더, 조직개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 동부소방서 조천읍 함덕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택안전점검 및 주택용소방시설배부와 함께 설치 및 교육을 실시했다.
17시간전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문서, 메일에 첨부한 파일 하나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작은 실천을 약속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강삼영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기관장의 실천 의지를 나누고, 구성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수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 실천수첩을 활용해 구체적인 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23시간전
"왜 이 점수인가요?" 문 뒤에 숨은 불신의 공기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나, 대학에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을 마주할 때나 변함없이 겪는 법칙이 있다.
이 글은 홍익인간·성통공완·재세이화를 현대 국정운영에 적용한 필자의 정책적 견해다. 염표문과 관련 개념의 해석 역시 필자의 연구와 관점에 따른 것이다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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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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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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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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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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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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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구 최초 부동산 세무 분야 전문 설명회 개최
양천구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년 부동산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8월 세제개편안 발표 등 부동산 관련 세제가 잇따라 변화하고,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면서 주택 관련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이에 구는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동산 세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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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신흥무관학교 설립 1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월 22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제1교육관 대강의실에서 「신흥무관학교와 서간도 지역 독립운동」을 주제로 신흥무관학교 설립 115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강북구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가 후원했으며,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했다.1911년 설립된 신흥무관학교는 1920년까지 3,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항일무장투쟁의 인재를 양성한 독립운동의 요람이다.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군들은 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 전투 등 주요 독립전쟁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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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현대미술 기획전…신진 작가 10팀 작품
영등포구가 영등포문화재단과 함께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현대미술 기획전시 ‘서로를 모르지만 같은 밤을 지난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 제목의 ‘밤’은 단순히 어두운 시간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현대인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외로움과 고민을 의미한다. 전시는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개인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관계 맺어가는지 시각예술의 언어로 풀어냈다.구는 319건의 공모작을 접수해 전시에 참여할 작가 10팀을 선정했다. 특히 신진 작가들이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지원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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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정책 통합 협의회 성료…청년 발굴부터 후속지원까지 잇는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22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충남청년센터를 비롯해 시·군 청년센터, 대학, 청년 지원기관 등 총 32개 기관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청년정책 통합 협의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청년정책 관련 3개 협의회 및 협의체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해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은 △청년 발굴정보 확산 및 사업 참여 연계 △청년정책 사업 간 연계 및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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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도전! 중강도 슬로우 조깅 걷기 코스' 운영
광진구가 일상 속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0월 16일 자양 한강 걷기코스에서 '도전! 중강도 슬로우 조깅 걷기 코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주민들에게 시속 6km/h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0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이 없는 광진구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가자들은 자양역 3번 출구를 출발해 광진정보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총 5.4km 구간의 '자양 한강 걷기코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