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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부실제방 책임' 행복청·금강청 공무원들 혐의 전면 부인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 원인인 미호강 제방을 부실하게 관리한 혐의로 기소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금강유역환경청 공무원들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행복청 공무원 5명, 금강유역환경청 공무원 3명, 공사 관계자 3명과 법인 2곳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행복청과 금강유역환경청 공무원들은 미호강 제방 공사 현장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시공사가 제방을 무단으로 절개하고 부실 임시제방을 축조할 때까지 이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이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학년도 학부과 등록금은 공학융합계열·ICT융합계열 238만7000원, 사회융합계열 166만7000원으로 10년째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학년도 신설된 자율전공 역시 227만5000원으로 평균 등록금을 적용했다.대학원도 등록금을 10년째 수업료를 동결했다. 일반대학원은 253만 원에서 286만 원 선이며, 전문대학원과 산업대학원도 최대 327만 원으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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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구조용 파티클보드 제조 기술’을 국내 산업계에 이전한 결과, 제품 판매량이 2년 만에 약 8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
셀트리온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아이덴젤트의 판로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아이덴젤트 품목허가를 받고 오리지널사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마친 뒤 올해 말 미국 출시를 확정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 허가를 받은 이후 영국 등 주요국으로 판매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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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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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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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름철 산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용 이동식에어컨을 포함한 예방장비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025년도 건강일터 조성지원 사업 추경 공고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며, 2026년에도 관련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제조업, 물류창고, 건설현장 등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장비 구매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용 이동식에어컨을 포함한 예방 설비의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70%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 예산은 한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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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국면에 놓였던 영주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정부 공모사업을 발판 삼아 재도약에 나선다.12일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내 전통시장·상점가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
제주해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억척같은 삶에 길들여진 탓일까..‘생존’에 초점일 수밖에 없던 숙명에 힘겹거나 슬퍼도 고이 받아들여야 했던 제주해녀. 위안 받아야 할 기구한 운명인데도 자식 걱정에 미안한 마음만 감돌뿐이다.해녀들은 저승길이 지천인줄 알면서도 열길 물속을 헤매면서 살아왔다.해녀들의 물질 작업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칠성판을 등에다 지고 혼백상자를 머리에 이고한다고 할 만큼 위험하다.해녀의 삶이 지겹지도 않은지 남들이 바다에 뛰어들면 따라가게 된다는 제주해녀들은 그날의 배고픔의 서러움을 여실히 보여준다.요즘은 해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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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하자 유형·감정 기준·재발 방지 대책 등 체계화“현장 목소리 담은 최초 건설감정기술 실무서” “전문건설업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근간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제도적·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건설감정기술사례집’ 이 전문건설업체들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공정한 거래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김혜민 건설감정기술사례집 편집위원장의 뼈있는 한마디다.특히 그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축적하고 개정판을 발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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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 한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 청주에 있는 민간 소각업체와 연간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강화군은 지난해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광주시의 민간업체 2곳에서 1t당 28만원 정도로 연간 4천500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올해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입찰에 민간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 민간업체가 1t당 28만5천원가량에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강화군은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소휘 애사비구미'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1월 12일 오전 11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소휘 애사비구미'관련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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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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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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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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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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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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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진출 기업 돕는다···신한은행·기보 금융 협약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북미 진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리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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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모집
함양군이 ‘2026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기간은 22일까지다.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현장 취재로 누리소통망에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블로그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활발히 운영 중인 사람을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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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성금 기탁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가 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진주시 공공형 콩깍지 놀이마당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미혼모 10가구에 전달돼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송영숙 회장은 “아이들과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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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컷, 숏-샷, 타이프-타입
같은 철자의 영어 단어인데도 뜻에 따라 우리말 표기를 다르게 하는 예가 있다. 와 와 를 보자. 그렇잖아도 까다로운 외래어 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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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조 대진알미늄 대표 고향사랑기부
정덕조 대진알미늄 대표가 9일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북상면 갈계리 중산마을 출신인 정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왕벚나무 100그루를 기부한 바 있다. 정 대표는 “고향사랑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