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평창을 사랑하는 우수 학생 긴급 수배 나서

9시간전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가장 주목할 장학금은 대학생 장학금이다. 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비싼 등록금과 주거비,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이는 타 지자체나 장학재단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과...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원주의 성장 구조를 근본부터 재설계하는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구상을 발표했다.곽 후보자는 “원주의 성장 엔진과 도시 구조, 정주 여건이 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출발했다”며 “구호가 아니라 설계와 실행으로 원주의 구조와 기반을 바꾸겠다.”고 밝혔다.‘근의공식 100’을 토대로 산업·경제, 교통, 도시구조, 정주여건, 안전·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기반 재설계 방향을 제시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바꿀 수 있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지난 2월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여당이 논의 중인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와 관련해 “형식적 규제 조정이 아닌 산업 지형에 맞는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성명에서 최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 중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자본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산업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 거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
2시간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계층의 문화 여가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
2시간전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은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최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교의 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단봉중은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현장에서는 제조·물류 산업의 인공지능 전
2시간전
이번 워크숍은 최근 중앙부처 및 광역 단위 공모사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의 기획력과 제안서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기획·분석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 우수 공모계획서 사례 분석을 통한 성공 DNA 도출 △ 사업계획서 기본기
금융위원회는 3월 6일 16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5일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당시 중동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신 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중동상황 이후 국내 증시의 일일 등락률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중동상황의 전개양상이 시시
3시간전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드론 교육시설 인근에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 지인도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6일 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상주시 낙동면 분황리 한 공터에서 A씨가 차량을 이용해
3시간전
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추천됐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임 신부를 이사장 후보자로 의결했다. 이사장 임명권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다.임 신부는 1990년대 제주4·3 진상규명 운동이 시작되자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4·3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4·3희생자 수형인의 재심 청구와 명예회복에 앞장서 왔다.그는 4·3중앙위원을 역임할 당시 양민 학살에 대한 미군정의 책임과 진상 규명을 촉구해왔다.1983년 사제 서품을 받은 임 신부는 천주교 제주교구 신
3시간전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즉시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사업이 설계업체 선정 과정에서 ‘허위·과장 설계’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철산13단지는 지하3층, 지상 49층 규모로 3,719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으로 오는 13일 조합창립총에서 조합장을 선출하고, 설계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철산13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설계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두 개 업체의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설계안의 적법성과 현실성 여부를 둘러싸고 파장이 예상된다.문
김만식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2026 성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이불하이킥 잠들기 전 생각날 거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권역별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센터는 25일부터 권역별 기억학당을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요주주 엠씨드, 노을 주식 32만6401주 매도
노을의 주요주주 엠씨드가 2026년 3월 6일 공시를 통해 노을 주식 32만6401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이번 매도로 인해 엠씨드의 노을 주식 보유 비율은 8.8%로 감소했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18일에는 484만1408주를 보유해 9.44%의 지분율을 기록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5일에는 451만5007주로 줄어들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엠씨드는 2026년 3월 4일 장외매도를 통해 보통주 32만6401주를 매도했다. 거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핵심 현안사업 76건 점검… "민선8기 성과 가시화 총력"
강릉시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핵심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앞서 지난 1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해 올해 추진할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2026년이 민선8기 성과를 결실로 이어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테카바이오 최대주주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15.32%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신테카바이오 주식등 보유 상황을 6일 공시했다. 정종선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3월 6일 기준 신테카바이오 보유 주식등의 수는 371만7031주, 보유 비율은 15.3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정종선은 339만3710주, 13.99%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민윤희는 8만2주, 0.33%, 정종철은 6만6600주, 0.27%를 보유하고 있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정종선은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와 주식담보계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갑수 의원, 대보름 척사대회에서 지역 장애인들과 '소통과 화합'
경기 안산시의회 한갑수 의원이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한갑수 의원은 지난 4일 오전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 앞마당에서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려제강, 보통주 1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경강선재 제조 업체 고려제강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7%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94억4436만85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0일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7일 열릴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6일로 확인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고려제강의 주가는 3월 6일 16시 10분 기준 2만1000원이며, 전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