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한 창녕군 장마면 명예면장이 23일 군청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명예면장은 장마면 미구마을 출신으로, NH농협 창녕군지부장과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경영지원단장을 역임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참여로 다시 한번 고향 사랑 의지를 나타냈다. /이일균 기자...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드론 교육시설 인근에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 지인도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6일 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상주시 낙동면 분황리 한 공터에서 A씨가 차량을 이용해
액상·젤리 전문 제조기업 농업회사법인힐링팜이 국내 최초 민간 식품 원료 신선도 인증 제도인 ‘프레쉬서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선원료인증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원료 단계부터 검증하는 품질 혁신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완제품 중심의 사후 품질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제품을 구성하는 핵심 원료의 신선도와 사용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선제적 품질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원료 단계’까지 투명하게 공개·검
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추천됐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임 신부를 이사장 후보자로 의결했다. 이사장 임명권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다.임 신부는 1990년대 제주4·3 진상규명 운동이 시작되자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4·3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4·3희생자 수형인의 재심 청구와 명예회복에 앞장서 왔다.그는 4·3중앙위원을 역임할 당시 양민 학살에 대한 미군정의 책임과 진상 규명을 촉구해왔다.1983년 사제 서품을 받은 임 신부는 천주교 제주교구 신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즉시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신협중앙회 '고영철 시대' 개막했다. 그는 취임일성으로 "중앙회 권위 버리고 회원조합 회생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금융권 취재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수장의 취임식을 지켜봤지만, 이번처럼 '현장'과 '실행'이라는 단어가 절실하게 다가온 적은 드물다. 과거 우리 경제가 고비에 처할 때마다 서민 금융의 보루 역할을 했던 신협이 지금 연체율 상승과 자산 건전성 악화라는 거센 파도 앞에 서 있기 때문이다. 고영철 신임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중앙회는 회원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근본적 원칙을 천명한 것은, 화려한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사업이 설계업체 선정 과정에서 ‘허위·과장 설계’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철산13단지는 지하3층, 지상 49층 규모로 3,719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으로 오는 13일 조합창립총에서 조합장을 선출하고, 설계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철산13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설계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두 개 업체의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설계안의 적법성과 현실성 여부를 둘러싸고 파장이 예상된다.문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영철 회장은 지난 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2030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제주도는 6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제주지역 상황 점검 및 대응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양제윤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경제활력국‧혁신산업국‧관광교류국 등 도 관련 부서와 함께 한국은행 제주본부, 한국가스공사, 전력거래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여성경제인협회, 석유업체, LPG업체 등 유관기관과 기업
국가철도공단은 충청권광역철도, 동해남부선 센텀역 및 거제역 역사시설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상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355-14번지 일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등 3개 부지로, 각 지역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 및 상권과 연계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