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 총사업비 380억 규모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지역 산림자원 활용도 높여 지역 임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11호 프로젝트로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됐다.정부가 지역활성화를 위해 2024년 출범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방정부와 민간이 지역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정부 재정 등이 조성한 모펀드가 마중물로 참여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지역 주도 투자 방식‘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 연간 50...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에 나섰다.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전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와 돌봄을 연결한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충북 음성군의 결식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음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먹거리 이음센터’에 생활물품을 전달했다.먹거리 이음센터는 맞춤형 복지 종합플랫폼으로, 공사는 전복죽과 미역국, 김 등 먹거리와 이불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음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지역
서부발전이 국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올해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온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 동계 시즌을 맞아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스키장’ 조성을 위해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운영과 슬로프 내 헬멧 착용 의무화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설원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친화적 프리미엄 스키장’으로 자리매김했다.1차 특가 시즌권은 오는 9월 4일부터 23일 20시까지 판매 예정이다.
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이 3일 국내 부동산 개발금융 활성화와 신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개발 Equity Fund'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협회와 대형 랜드마크 PF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KB증권이 힘을 합쳐 건전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국내 개발금융을 선진화하고, 최근 PF 제도 개편과 브릿지론 경색으로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디벨로퍼를 실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고려아연 출자 펀드보다 먼저 투자한 아크미디어에서 개인 투자금 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주장했다.반면 고려아연이 자금을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투자금은 아크미디어의 경영 악화로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영풍·MBK파트너스는 3일 등기부와 아크미디어 전환사채 관련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최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개인투자조합 등을 통해 2019~2021년 총 52억원 규모의 아크미디어 전환사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영풍·MBK에
울산항만공사의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ㆍ폭발사고 대비태세 고도화’사업이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의 ‘안전․보건 및 보안’부문에서 최종 수상후보에 올랐다.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는 글로벌 항만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만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2관왕에 오른바 있다.이 대회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후에너지, 안전․보건 및 보안 등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세 가지 방침을 제시했다.또 그동안 제기돼 온 핵심 쟁점을 여러 기관이 교차 검증하도록 하기 위해 환경 검증 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갈등 정리를 위한 도민 의견 수렴 방법을 내년 1월까지 결정하기로 했다.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은 8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2공항 갈등을 풀고 도민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했다. 3대 방침은 ▲국토교통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 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여름 휴가철 성수기 효과와 유류 할증료가 맞물리며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 하락이 이어지면서 LCC 중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934만70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6% 늘어난 수치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전년 대비 14.3% 늘어난 67만7270명을
AI 에이전트가 보안관제와 위협 헌팅, 디지털 포렌식 등 보안 업무에 직접 개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AI가 검색 결과를 요약하거나 분석가의 판단을 지원하는 수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에이전트가 조사 목적을 이해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탐색한 뒤 여러 분석 도구를 연계해 결과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만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잘못된 데이터 해석이나 환각, 과도한 권한 사용 등의 위험도 커질 수 있어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 검증 체계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건강 수명과 식단 관리 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면서 외식업계에서도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 강경불고기는 신선한 쌈채소와 직화 불고기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최근 건강 관리 중심의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에는 식사 때 채소를 먼저 먹는 ‘베지 퍼스트’와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이른바 ‘거꾸로 식사법’ 등이 알려지면서 육류 위주의 식사에서도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강경불고기는 이 같은 소비
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대구 수성구 만촌청년회가 지난 7일 수성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만촌청년회는 경로잔치와 나눔행사 등 주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 온 청년 봉사단체다. 지난해에는 만촌2동·만촌3동 공설경로당 어르신에게 떡도시락과 선물세트 230개를 전달했고, 올해 6월에는 라면 180상자를 후원했다.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 복지사업에 쓸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
일본 대표 IT 대기업 NEC가 양자컴퓨터 실기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NEC는 지난 3월 말 하드웨어 개발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용화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많은 점이 배경으로 거론됐다.핵심은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자체보다 사업성 판단이다. NEC는 실용화를 위한 유력한 방식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데다 과제가 많아 하드웨어 개발을 계속해도 비용 대비 효과가 맞지 않는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NEC는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상징성이 큰 기업이다. NE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사람의 직접적인 조작 없이 퍼즐 FPS 게임 '포털'을 끝까지 클리어했다. AI가 외부 도구를 활용해 장시간 게임 환경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개발자 코지블레이즈는 GPT-6 아스트라를 이용해 '포털'을 플레이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모델이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어하는 데 걸린 시간은 23시간43분이었으며, API 비용은 총 571.18달러로 집
프라이버시 코인이 최근 1년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한 달간 시장 반등이 전반적으로 확산됐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프라이버시 섹터가 다른 모든 섹터를 크게 앞섰다고 분석했다.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고점보다 여전히 36%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짚었다.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의 중간값도 같은 기준에서 58% 낮았다. 반면 프라이버시 관련 종목은 섹터 전체로
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이 지난 7일 수성구 신매동에 있는 고산노인복지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 활동은 고산1동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한 자리로, 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 회원 15여 명이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을 도왔다. 이날 클럽은 어르신들의 식탁이 풍성해지도록 60만 원 상당의 떡과 음료도 지원했다.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승덕 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