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구 기업 10곳 중 7곳 “추석명절 체감경기 악화”

대구지역 기업의 추석 체감경기가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과 운영비 상승으로 자금 사정이 악화돼 추석 상여금을 못주는 기업이 전년 보다 4%p 이상...
대구 치안을 새로 책임질 수장에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가 내정됐다. 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치안정감·치안감 인사에서 박 직
구미시는 지난 2일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도시경관과 조화를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 안전에 취약한 물류창고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구미시는 오는 9일까지 구미
영덕군 지역 출신 체육인 A감독에 대한 소속 협회의 중징계 결정이 지난 7월 내려지면서 영덕군이 운영 중인 ‘AOO ○○공원’ 명칭을 둘러싼 재검토 논란이 불거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치른 뒤 3일 업무에 복귀하면서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내부 논의 경과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조
해킹으로 약 3954만 개 계정 정보가 유출된 티빙이 피해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포인트와 제휴 쿠폰, 안심보험 등을 제공하는 보상안을 내놨다.다만 직접적인
1시간전
상업용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썬텍로보틱스는 전국 공장과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용·공장용 청소로봇의 무료 현장 시연을 진행, 청소로봇 도입 전에 실제 작업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테스트를 확대했다.현장시연은 썬텍로보틱스 담당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실제 바닥에 청소로봇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성능을 비롯해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청소 가능한 구역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장과 물류센터는 넓은 바닥을 반복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사업장마다 바닥의 재질과 상태, 작업 동선, 설비 배치 등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연신로 및 아봉로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한다.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2028년 5%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에서 인구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신규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전국적인 제도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과 장기 정착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급 직후 나타난 전입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하는 만큼 기본소득을 일자리·돌봄·교육 등 정주정책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지난 4일 개최한 ‘농어촌 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토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법제화 방향, 지방
3시간전
경북 여성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26 경북도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7일 오션힐스포항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대경일보가 주최하고 한국티칭프로골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 골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42개 팀, 160여 명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대회에는 남찬교 대경일보 회장을 비롯해 이창우 포항시 북구청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포항시의회 부의장, 안병국 포항시의원, 박승대 경북도문화원장, 백상훈 대경일
3시간전
제351회 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5일 회기로 개최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군의회는 정례회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하동 옥종 딸기산업특구 지정’에 관한 박정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강희순 의원의 대표 발의로 ‘7월 25일
김재욱 기자 = 칠곡군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양방향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나선...
충남 논산시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임신·출산 가정·예비 부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에 출연하며 ‘돈쭐남’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트레이
5시간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음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맘대로 대법관을 임명하기 위한 사전 길들이기 작업이다.
김석희 기자 = 동해시가 청렴도 개선을 위해 교육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시책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요리수업 다시 해주세요”…학부모 요청에 학교가 바로 답했다
전교생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 의성의 한 작은 학교가 학부모 의견을 돌봄·교육 과정에 곧바로 반영하며 학교 안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여름방학 특강으로 한 차례 운영했던 요리수업은 학부모들의 재개 요청에 따라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다시 편성된다. 학교 측은 2027년도 돌봄·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청각이 무대가 된다…석주 이상룡 독립운동 실경극
밤이 내려앉은 임청각에 독립운동가들의 발걸음과 만주로 향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다시 살아난다.석주 이상룡 선생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향을 떠나 만주로 향했던 여정과 독립군 양성에 힘쓴 삶이 실제 역사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재현된다.안동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교육청, 동백초·동평초 통폐합 지원책 마련 나선다
울산교육청이 학교 통폐합을 앞둔 교직원들의 인사·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을 검토한다. 8일 울산교육청은 조용식 교육감이 동백초등학교에서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원의 역사에 문화·체험 더했다…칠곡 홀리페스티벌 3만명 발길
천주교 성지인 왜관수도원의 역사와 문화, 휴식을 결합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3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북 칠곡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 지역 주민을 비롯해 대구·경북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장만 있던 의성 봉양농공단지에 식당·운동·기숙사 들어선다
공장만 있던 의성 봉양농공단지에 근로자들이 식사하고 운동하며 머물 수 있는 생활공간이 들어선다.2024년 정부 공모 선정으로 출발한 청년문화센터가 기본계획과 설계를 거쳐 기숙사까지 갖춘 문화·복지·주거 복합시설로 구체화돼 이달 착공한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봉양면 도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