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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AI 에이전트로 한국표준협회 AI+ 인증 획득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자사 보안 특화 인공지능 에이전트 ‘에어’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글루코퍼레이션 AiR는 자연어 이해 능력을 보유한 대형언어모델과 보안 영역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결합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다. 의사결정 데이터, 보안 이해도가 높은 생성형 AI 기술을 토대로 위협 탐지, 분석, 검색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가 평택고덕 A-69BL 및 A-7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전체 6572억원이다.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2169억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한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아파트 1995세대와 부대복
저궤도 항법위성이 GPS보다 최대 100배 강한 신호로 도심과 실내, 수목 밀집 지역에서도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 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2026년 10월 첫 양산형 '펄서' 위성 6기를 발사하고, 2027년 초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조나는 저궤도 위성이 기존 GPS 등 고도가 더 높은 위성항법시스템보다 훨씬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 약 14억5000만달러어치가 17일 만기를 맞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리비트에서 비트코인 옵션 약 12억3000만달러, 이더리움 옵션 약 2억1800만달러가 협정세계시 기준 17일 오전 8시에 만기된다.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만기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지 주시하고 있다. 옵션은 정해진 만기 전 특정 가격에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파생상품이다. 만기 시점에는 포지션 청산, 롤오버, 헤지 수요가 겹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비트코인이 이번 반감기 사이클에서 평균 50만달러, 상단 10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플랜비는 현재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 범위를 25만~100만달러로 제시하며, 평균 목표 수준으로는 50만달러 안팎을 제시했다.핵심 근거는 반감기에 맞물린 비트코인의 수학적 순환 구조다. 플랜비는 2024년 4월 마지막 반감기 이후 현재까지 이번 주기의 절반을 약간 넘긴 시점이며, 현 에포크 종료까지는 639일이 남아 있다고 짚었다. 최
PC 제조사 주연테크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주연테크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당해실적은 매출액 148억원, 영업이익 9700만원, 당기순이익 1억9300만원이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42억원에서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영업손실 5억8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
콜마홀딩스의 10%이상주주 윤상현 부회장이 소유한 콜마홀딩스 주식 수량이 4만9321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10월 27일 주식 수는 1089만316주, 지분율은 29.6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1093만9637주, 지분율은 31.9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932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2.2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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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갤러리 고마루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특별기획전 '도심 속 현대민화 – 파노라마 대구 3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무료 전시로, 전통 민화와 현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기획예산처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0.79%를 폐지하는 방안을 마련, 지난 15일 교육부에 전달했다.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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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에서 직주근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의 경우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을 핵심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실제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가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로 '직주근접'이 30.6%, '교통 편리'가 25.5%로 나타났다. 또한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도 독립생활을 하는 청년의 주거 선택 기준은 '통학·통근'이 39.2%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출퇴근 편
세무법인 한영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M&A 활성화 지원사업’의 M&A 자문기관으로 등록됐다. 전국 세무법인 가운데 M&A 자문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세무법인 한영이 세 번째로, 세무 전문성을 앞세워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승계와 기업 매각·인수 자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16일 2026년도 제4차 M&A 자문기관 신규등록 평가에서 세무법인 한영을 자문기관으로 등록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자문기관 등록은 최근 3년 내 중소·벤처
‘밀양유스호스텔’ 건립이 가시권에 들었다.밀양시는 이 사업 타당성과 입지를 분석한 ‘밀양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8월 4일 보고받는다. 밀양시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한 해외 공모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달러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고정금리 조건으로 발행된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리며 목표 모집액의 약 7배에 달하는 33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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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도시재생과 문화·관광,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항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물길을 되살린 포항운하를 비롯해 포항국제불빛축제 지원, 제철소 경관조명,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산과 시민 생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관광 트렌드로 '로컬 리크리에이션'을 제시한 가운데, 포항은 지역 고유의 공간과 문화, 일상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포항운하다. 포스코는 사업비 300억 원을 지원해 1960년대 말 매립됐던
문음미 기자 = 무주군이 오는 8월 10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전북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한 코오롱티슈진이 이번 결과를 '실패'가 아닌 '성장통
민주당 차기 지도부 구성을 둘러싸고 당내 계파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향후 지방선거와 총선 공천 과정에서 특정 계파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 의원은 공천 과정에서 인위적인 배제나 계파에 따른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최민희 의원은 정청래 지도부가 들어설 경우 이른바 '공천학살'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21일 SBS라디오 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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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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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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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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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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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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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고립된 광주의 참상을 목숨 걸고 촬영해 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 당시 촬영한 미공개 사진 635점을 조건 없이 기증한 패트릭 쇼벨에게 통합시 첫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광주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역사의 증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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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탑승한 차량이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직후 습격당해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정 전 대표 측은 21일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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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 신규 개원 10곳 중 8곳은 '피부과'…정작 3곳 중 2곳은 진료 실적 '0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전진숙 의원이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문을 연 일반의 개원 의원 10곳 중 8곳 이상이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내걸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실제로 피부질환 진료 실적을 낸 곳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285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243곳이 진료과목으로 피부과를 신고해, 신규 개원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