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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AI 초대 이사회 윤곽…전 장관·국세청장 등 합류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하는 카카오AI의 초대 이사진을 기술과 정책, 재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AI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과 함께 투자·규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이사회 체계를 갖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25일 카카오의 회사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사내이사에는 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기...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최대주주 오영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50%로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경영권 양도가 제시됐다.오영섭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4만4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8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50%로, 9.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4만9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67만3117주 감소했다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청주 송절 2지구 도시개발구역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로, 계약상대는 나산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18일이다.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3126억5467만원이며, 이는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3.88%에 해당한다.공사 현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5번지 일원이다. 공사 개요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공동주택 10개동 1065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화요일인 8월 25일 오후 5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중.북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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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의 거점인 ‘인천 ICT콤플렉스’가 개소했다.인천시는 ‘인천 ICT콤플렉스’를 남동구 간석동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에 구축하고 25일 오후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 이훈기 국회의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방자치단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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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라 토크 콘서트 '입터진 라이브 시즌2'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 중이다.정유석 프로젝트가 제작하고 극단 예락이 주관, 바람커뮤니케이션이 기획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11구역 재개발사업의 불법·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주민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수사기관에 광명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광명시청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11구역은 조합장 서모씨가 뇌물수수 등 비리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광명11구역 및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피해주민연대는 25일 기자회견에서 "광명 11구역에서 자행되는 비리와 부패가 어떻게 광명시 전체의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썩게 만들고 있는지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광명시
콤바인이 수확 현장에서 운전자의 반복 조작을 대신하고 있다. 자율작업 모델은 설정된 경로를 따라 수확하고 곡물 배출 장소까지 이동한다. 보통형 신제품은 지면 높낮이와 경사에 맞춰 예취부와 기체 자세를 자동으로 조절한다.자율작업과 자동제어는 장시간 운전 부담을 낮추고 일정한 작업 품질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동은 자율작업과 수확량 데이터 활용을, 얀마농기코리아는 143PS 고능률과 보통형 자동제어를 앞세워 9월 수확기 시장에 대응한다.대동, 6조 판매 늘리고 ‘농업 피지컬 AI’ 추진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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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초등학교가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아라초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군 시민정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해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 외에도 5학년 이상부 개인복식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아라초 A팀은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선 토너먼트에서 전남광주 상무초를 2-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이어진 경북 점촌중앙초와의 경기에서도 2-1 승리를 거두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결승전에 진출한 아라초 A팀은 충북 남신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개인
중부뉴스통신 = 용인도시공사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에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대가 무너지고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해 41.7%라는 펜앤마이크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개됐다. [서원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넓혀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발혔다.이동에 불편을 겪는 도민이 마을 단위 공동 공간까지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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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수 있는 학교급식 예비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다시 태어난다.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제안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이 오는 9월 성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남는 급식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으로, 학교와 행정기관, 교육기관, 자원봉사센터,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시범사업에는 용인시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성지고등학교,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한다.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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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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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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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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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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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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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에이전틱 AI 팩토리용 가속 네트워크 인프라 ‘스케일인’ 공개
엔비디아는 AI 네트워킹의 축이자 에이전틱 AI 팩토리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가속 네트워크 인프라인 ‘스케일인’을 공개했다. 스케일인은 AI 팩토리의 보안, 관리, 운영을 담당하는 인프라 서비스에도 특화된 가속 기술을 적용해 AI 컴퓨팅과 함께 인프라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엔비디아 스케일인은 엔비디아 블루필드-4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DOCA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을 통해 연결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노스-사우스 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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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장 공모 ‘적격자 없음’…관장·본부장부터 뽑는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신임 원장 선임 후 원장 책임 아래 관장·본부장 인선을 추진하려던 당초 계획을 조정,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관장‧본부장 선임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지난해 부실 운영 논란 이후 변화와 혁신을 이끌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했던 진흥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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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추월 당해 실망스런 한국 축구
지난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는 망신을 당했다. 1승 2패로 32강에도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 모처럼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서 선전을 기대했던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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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관광권 첫 관문 ‘삼화교’ 새단장…보라빛으로 물든 무릉의 첫인상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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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한마디로 찾는 행정의 빈틈…동해시, 청렴 모니터링 본격화
행정의 청렴도는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 시민이 민원창구를 찾고, 인·허가를 신청하고, 계약과 공사·용역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체감하느냐가 청렴행정의 실질적인 기준이 된다.동해시가 시민의 행정 경험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부패취약분야 청렴 모니터링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내부 교육과 자체 점검에 머물렀던 기존 청렴 시책의 범위를 행정서비스 이용자인 시민의 목소리까지 넓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이번 모니터링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