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종로구 미래 발전 정책 연구회’가 7일 의회에서 ‘종로구 역사문화환경 보전과 도시활력 제고를 위한 용적률 이양제 도입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회는 김호준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시훈·이미자·강수은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문화환경을 보전하면서 주민 재산권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지역 정비와 도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책임자인 박병식 교수가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하고, 종로구 특성에 맞는 용적률 이양제 적용 가능성과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업무보고 및 관련 안건 심사에서 차열페인트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부담과 지원방식,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수요예측, 자치구 자원회수시설 지원, 영세 자동차 도장업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홍 부위원장은 먼저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차열페인트 지원
지난 9월 1일, 마포구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경의선숲길 공원 협의,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 등 구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동도중학교 정문 앞 백범로 일대는 약 4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인해 보도의 폭이 약 1.5m에 불과하다. 성인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
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제기됐던 이재각 진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면서 민선 9기 진도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이 군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 발언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 의혹과 선거 전날 진도읍에서 진행된 거리행진과 관련해 고발된 바 있다.특히 당시 거리행진에는 약 1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수사기관은 고발된 사안들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
인천에서 2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3일 A씨를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경 인천 강화군 내가면 어머니 B씨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도심 공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집 안에 잠들어 있던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와 도서 등 기부물품 400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함께 모아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의류와 가전, 완구, 도서 등을 하나둘씩 모아 기부에 동참하며 작은 물건 하나에도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김제연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도시환경위는 이날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 등을 검증했다.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과 안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환경 분야 전문경력이 상대적으로 제한
목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시청 현관과 트윈스타 입구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진행했으며, 강성휘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과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목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도 발령하고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직무관련자와의 부적절한 접촉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전북 남원시 주생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이번 콘테스트는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 행사로 주생면은 전국 시·도 예선과 현장평가를 거쳐 농촌환경개선분야 최종 3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쓰레기 배출장 관리자 운영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 및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이번 경연에서 높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