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울산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꿈보다 해몽’ 팝업스토어를 이달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울산시가 2022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문화도시 울산을 알리는 데 대표적인 역할을 해온 캐릭터 △해몽 △모래 △고요를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매장에선 ‘꿈보다 해몽’ IP를 활용한 문화상품 22종과 소상공인이 제작한 상품 4종을 전시·판매한다.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 ‘해몽 프렌즈’ 포토존, SNS 이벤트, 네컷 사진 촬영 등 방문객이...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UPA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에 들어갔다. 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서, △‘항만공사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취임 직후 울산 초선 김태선 의원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전격 기용하면서 거시적 울산발전과 함께 2028년 4월 총선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한 명의 울산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참모로 발탁됐다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한복판에 울산 정치권의 핵심 인사가 직접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연결고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인천시 차기 금고 선정을 앞두고 특정 은행과 맺은 협약과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갈등을 겪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인천시와 하나금융 간 3,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약을 추진하면서 시금고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며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논란에 답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6일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계획 공고를 내고 1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었는데 14일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3,500억원 규모의
주요 은행들의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에서 투자상품 잔액 비중이 원리금보장 상품을 넘어섰다. 확정기여형에서도 투자상품 비중이 일제히 뛰었다. 2분기 증시 랠리로 투자상품 평가액이 불어난 데다 예금성 원리금보장 상품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결과다. 3분기 들어 커진 증시 변동성이 이 흐름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24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IRP 적립금 23조4857억 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잔액은 12조1044억 원으로 비중이 51.5%를 기록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은행 인증서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6개 은행 인증서 중 하나만 보유해도 다른 은행에서 본인확인 업무가 가능해졌다.금융결제원은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과 공동으로 ‘은행 인증서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은행 인증서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6개 은행과 뜻을 모아 구축한 금융권 공동인프라다. 하나의 통합화면에서 고객이 6개 은행 인증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6개 은행 중 한곳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로 즉시 본인확인을 할 수 있
제주4·3 평화·인권교육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인정도서’ 개발·보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동우 교육위원장은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주특별자치도 각급학교의 4·3평화·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에 대한 관련 기관과 단체, 개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안은 제주4·3사건에 대한 학생들의 역사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평화와 인권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장성군이 올해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828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생활 여건’이다.총 67.7%가 장성군의 생활 여건이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인구 증가 경향도 뚜렷하게 드러났다.2025년 말 기준 2만 3534세대, 주민등록 인구 4만 2958명으로 직전해 조사보다 364세대, 932명이 늘어났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4만 4369명이다.선호하는 관광 명소로는 백양사가 가장 높은 27.2%의 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초당대학교에서 가족봉사단 12가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을 굽다, 희망을 나누다’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온기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아동복지시설 소전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봉사자들은 초당대학교 김양훈 교수의 지도 아래 밀가루 반죽부터 오븐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가족 간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와 함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정리된 만큼 조금 늦었지만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분야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해야 한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계속됐는데, 논란이 정리되면서 광주와 함께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서 당초 올해 1월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공고가 나갈 것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본격화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엑스포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화지 어울림센터 3층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논산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의장, 이존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동백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장과 지역 내 52개 주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충북 증평군이 오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23주년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증평이 걸어온 23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이장연합회가 주관하며,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주민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입장식과 기념식, 군민대상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민선 7기 증평군의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해 증평의 현재와 앞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