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의 교육 접근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기업 방문교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의에서 운영하는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원거리 기업이나 전 직원 대상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기업 방문교육 서비스는 울산상의 당연회원사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신청기업의 요청 주제에 맞춰 강사를 섭외·파견해 최대 3시간 한도로 강사비를 지원한다. 교육 분야는 △법정교육 △산업안전·보건 △조직문...
울산시교육청은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50명을 맞이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방송통신중은 2학급 규모로 50명이 입학했다. 입학생 평균 연령은 74세로, 최연소는 55세, 최고령은 86세이다. 올해 43회를 맞은 방송통신고는 4학급 규모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신입생 평균 연령은 64세며, 34세부터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배움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방송통신중 졸업생 46명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이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평가원은 최근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를 내고, “현 경영진 체제에서 보여주는 실적 및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환원율 제고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서는 “경영실적 및 주주환원, ESG 평가 등에서 고려아연이 영풍 대비 우월하다”며 “MBK라는 사모펀드의
한국해운조합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홍보문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조합이 안전상황실을 개소한 후 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조합 내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토대로 주제 적합성·창의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분야별 직원 10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당신의 안전, 오늘 챙기셨나요?” △“생명을 잇는 안전의식, 사고를 끊는 현장 실천” △“오늘 지킨 안전 한걸음, 사랑하는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천만 넘어 1200만 관객 울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JTBC 서 밝힐 진솔한 비하인드사극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 속에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예능에서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던 장 감독이 이번에는 '천만 감독'이라는 묵직한 타이틀을 달고 진지한 영화적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역사적 비극 속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인류애와 배우들의 처연한 연기 앙상블이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관통했는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장
동부소방서 구좌의용소방대는 13일 관할 지역내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이번점검에서는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에 대한 이상유무 확인 및 동파 대비 배수상태, 오일주입, 소방용수 토출량 확인 등을 점검했다. 구좌의용소방대는 월 1회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3B법칙● 주목률이 높은 미인, 아기, 동물을 적절히 사용하여 광고를 제작해야 한다는 법칙이다.■더블업광고● 특정 제품을 광고할 때 계열사의 제품을 소품으로 활용하여 이중으로 광고 효과를 보는 것을 말한다. 광고 속의 광고라고 한다.■레트로광고● 복고풍을 지향하는 디자인·유행·패션 등의 스타일을 연출 도구로 사용하여 소비자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광고를 말한다.■맥락효과(contextua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승대 예비후보가 자전거를 활용한 현장 민생 유세에 나섰다.안 예비후보는 13일 송도를 시작으로 오거리와 죽도시장, 육거리,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시장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듣는 방식으로 유세를 진행했다.특히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 상권의 상황을 살폈다. 자전거를 이용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14일 양양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 점검과 역사적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아침, 우 후보는 양양 지역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만나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후보는 “3선 김진하 군수 체제 이후 양양 지역 민생경제가 직면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임을 체감했다”고 밝혔다.오후에는 양양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선생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헌정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를 주관하며 존경과
12일 공포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으로 법왜곡죄가 신설되고 재판소원제가 시행되면서 사법부가 전방위적 리스크에 직면했다. 특히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되면서 경찰이 즉각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수사과는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관련 민원을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배당했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수사, 기소, 재판 과정에서 법리를 왜곡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 대법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후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 위원장을 향해 복귀를 공개 요청했다.장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며 “위원장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