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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자매결연 도시 일본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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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는 21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을 비롯해 이태손, 김재용 부의장이 참석했고, 히로시마에서는 하치조 노리히코 의장 등 대표단 6명이 참석했다. 임인환 의장...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북도청 동락관에 태극기가 물결쳤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재외동포, 도민들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광복절을 하루 앞둔 날, 괜한 걱정을 한다. 내일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가? 몇 년 전부터 광복절만 되면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워 광화문에서 집회하는 사람들 기사를 접하면서 태...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 만에 부활해 올 연말부터 재가동되면서 국가 차원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환수가 다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친일파 재산을 국가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예천곤충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예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곤충...
8월 21일 문화 지형은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 ‘오디세이’ 흥행이 3000년 전 고전 ‘오디세이아’의 판매 순위를 끌어올린 장면, 송지현의 단편 ‘누구보다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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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가좌1동 도시재생사업인 ‘가좌 회복의 숲’이 올 연말 착공된다.서해구가 추진하는 ‘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 는 노후 공장지역과 주거지가 혼재된 가좌1동 원도심에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환경을 회복하고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이다.공장과 도로에 둘러싸여 녹지와 생활환경이 부족한 가좌1동 원도심을 보행·녹지·공동체 중심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2023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됐다.서해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주거 특성을
한국세무사회는 국세청이 지난 20일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 데 대해 “변칙적이고 불법적인 세무대리가 판쳐왔던 세무시장에서 국민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면서 “전적으로 환영하며, 해당 광고기준이 조속히 정착하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국세청과 함께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이 고시하게 되는 「광고기준」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세무사법」 제12조의7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3조에서 국세청장에게 위임한 세부 광고기준을 구
인천시가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21일 박찬대 시장이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 대표 5명과 면담을 갖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주민 청원서를 전달받고 시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현재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홍대입구~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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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안한 제브라피쉬 배아 동물대체시험법이 신경발달독성 분야에서 두각을 발휘했다.21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열대 및 아열대 민물고기인 제브라피쉬의 배아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이 이달 20일부터 세계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공식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전했다.제브라피쉬는 생명과학 연구 실험에서 중요하게 활용되는 어류로 이름처럼 몸에 파란색과 은색의 줄무늬가 있어 ‘얼룩말물고기’로도 불리며, 배아가 투명해서 발생 과정을 관찰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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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청소년의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팀워크·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기관과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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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9일 오전 10시경 우이신설 도시철도 차량기지에서 열린 을지연습 테러 대응 실제훈련에 참석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훈련을 함께했다.이날 훈련은 차량기지 1층 로비에서 신원 미상의 인원이 놓고 간 물체가 폭발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북구와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군부대, 자율방재단, 민방위대장, 지역 주민과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주민 대피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응급처치,
넷마블은 방준혁 넷마블 · 코웨이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인 한 리버 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가운데 13.4%를 374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0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는 우리동네돌봄단·구석구석발굴단 등 복지인적안전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롯데웰푸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과 고객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이날 오전 5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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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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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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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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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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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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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업 AI 도입 늘었지만…성패 가르는 건 기술 아닌 '사람'
영국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기술보다 사람과 조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영국 기업의 29%가 최소 1종 이상의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어떤 모델과 플랫폼을 쓸지, 얼마나 빨리 도입할지에 논의를 집중하고 있다. 정작 AI 전환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다. AI가 새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어서다.개인 활용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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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마트글래스, 영화관 출입 막히나…영국서 불법 복제 우려
영국 영화관이 메타 스마트글래스 사용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논의는 사생활 침해보다 영화 녹화와 실시간 송출을 통한 불법복제 우려에 초점이 맞춰졌다.대상은 메타가 레이밴, 오클리와 협력해 내놓은 카메라 탑재 스마트글래스다. 이 기기는 주변 사람이 촬영 여부를 바로 알아채기 어려워 영화관과 극장에서 상영작이나 공연을 눈에 띄지 않게 녹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아왔다.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이면 실시간 송출도 가능하다.아직 금지 조치가 시행된 것은 아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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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곳곳에 생활체육·전통시장 활력…군의회, 주민과 현장 소통
홍천군의회가 생활체육과 전통시장 활성화 현장을 잇따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이경 의원은 21일, 갈골전원마을에서 열린 갈골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개장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에 문을 연 갈골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공간이자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정관교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개장을 축하하며 갈골전원마을발전추진위원회 유영길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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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 나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기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근로감독은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해해수청은 선원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거나 경영 여건이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강원도 내 14개 사업장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점검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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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4년 새 8배…농촌 인력난 ‘숨통’
“수확철에는 하루 이틀 차이로도 사과 품질이 달라집니다. 제때 사람을 구할 수 있느냐가 한 해 농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경북 의성군 옥산면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조용석 씨에게 농번기 인력 확보는 해마다 되풀이되던 걱정이었다. 수확 시기가 다가와도 일손을 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