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미국 통화감독청에 신탁은행 신청을 하며 암호화폐 직접 보관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승인 시 모건스탠리는 기존 암호화폐 수탁사와 경쟁하며 금융 규제 완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는 9조달러 규모의 금융 대기업이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움직임으로, 기존 암호화폐 수탁사인 비트고와 앵커리지 디지털과 직접 경쟁하게 된다.이번 신청은 기존 금융 규제의 한계를 시험하는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스틸드럼·전장부품 제조 업체 엠투엔은 최대주주 디케이마린의 주식담보 제공 계약이 기존 계약 연장 및 추가 담보 제공에 따라 정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디케이마린은 공시일 현재 엠투엔 보통주 840만2961주를 보유해 지분율 21.02%를 가진 상태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디케이마린의 소유 주식 수는 330만2542주, 지분율은 8.26%로 낮아질 수 있다.이번 건의 채무 차입금액 총액은 84억8000만4100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27억4600만6970원으로 기재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ICSA 연차총회에 참석해 K-자본시장 홍보와 해외 기관투자자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이다.이번 ICSA 연차총회는 회원총회, 오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AP시스템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4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AP시스템은 보통주 시가배당률을 1.7%로 제시했으며, 배당금총액은 50억2844만1560원으로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배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칠 예정이며,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로 공시했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9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AP시스템의 주가는 3월 9일 14시 30분 기준 2만1150원이며, 전일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인천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인천시민정치광장’은 16일부터 ‘선진적인 정치개혁과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인천시청 본관 앞 1인시위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야5당이 합의했던 정치개혁과 사회대개혁의 과제들은 새정부 출범 후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말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여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인천시민사회는 깊은 절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단체는 “시민사회와 진보개혁정당들은 소수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선거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주말, 전통 선물 시장이 문을 닫은 사이 해외 크립토 트레이더들은 암호화폐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원유 가격 방향에 베팅했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저녁, 주류 파생상품 시장 개장까지 약 20시간을 앞두고 하이퍼리퀴드 영구 선물은 배럴당 약 9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요일 오후 일반 원유 선물 종가인 배럴당 90.90달러에서 상했다.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원유 기준가인 서부텍사스산원유와 기타 원자재를
김천시 율곡동 농악단이 지역 전통문화 활동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율곡동 농악단은 지난 11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 14포를 기탁했다.율곡동 농악단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와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해 흥겨운 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농악단 임경자 단장은 “지역 행사에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경남 양산기장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연도말 지도사업대상 평가'에서 전국 139개 축협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도사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양산기장축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장우수 조합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도사업대상은
’26년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공고가 16일 09시부터 31일 18시까지 기간동안 진행된다.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상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추어 신청기간 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한편,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법적 해석이나 신청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청기업들을 위해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컨설팅을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내에는 법률·특허·회계·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6인으로 이루어진 전문지원단이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했다.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하였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중구 공천 신청자들이 국민의힘 출신 인사의 전략 영입과 피선거권 예외 적용에 대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공천 신청자들은 15일 성명을 통해 “불과 두 달 전까지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피선거권 예외 적용을 통해 복당시킨 것은 당의 정체성을 지켜온 당원들에게 큰 상실감을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번 사안은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1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노렸으나 아쉽게 1-1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포항은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3라운드 경기에서 무고사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호재의 동점골로 1-1균형을 맞춘 뒤 그대로 경기를 마치면서 시즌 2무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산업으로 고도화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미래형 일자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산·학·연 전문가와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정책과 AI 기술의 권위자들이 연사로 나서 구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