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이 최근 감문면 단체장 10여 명과 함께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84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를 위해 감문면 기관단체장협의회에서 200만원, 체육회에서 300만원,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에서 각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그 외에도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농악단,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농가주부모임회, 귀농귀촌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협의회, 보장협의체 등 감문면 각 단체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총 840만원을 기탁했다. 윤군호 이장협의회장, 천길성·황혜숙 새마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토목·건축 회사 이화공영의 최종찬 대표이사가 주식 보유 상황을 2026년 2월 10일 공시했다. 최종찬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이화공영의 주식 251만843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5.48%에 해당한다.2024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최종찬 대표이사는 345만25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동일하게 15.48%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93만1821주 감소했다.이번 주식 수 감소는 자본감소로 인한 무상감자에 따른 것으로, 1.37:1 비율로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경기언론인클럽 제22대 이사장에 연임됐다.㈔경기언론인클럽은 10일 오전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박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박 이사장은 “경기언론인클럽은 경기지역 언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경기언론인을 하나로 묶는 소통
2월 1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투자협회장 및 23개 증권회사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금년 증권업계의 현안과 방향을 논의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자본시장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증권업계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으며, ‘코스피 5000 시대’는 우리 경제가 역동적인 우상향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시장 전반의 확신이 반영된 결과임을 강조했다.이러한 성과가 도약의 발판으로 안착하기 위해서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우선 금융소비자 중심의 DNA 이식이다. '금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지투파워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8억701만6633원으로 전년 대비 139.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3억7777만7992원으로 3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2609만8048원으로 31.2% 증가했다.지투파워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영업 경쟁력 확대를 들었다. 영업이익 변동과 관련해서는 원가 절감과 매출 확대에 따른 판관비 부담 감소를 주요 요인으로 제시했으며, 전년 대비 원가율은 3.0%p, 판관비는 1.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