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을 오랫동안 행정과 정책의 시선으로 바라봐 온 고순향 씨가 이제 사진작가로 제주를 새롭게 만나고 있다.고 작가의 첫 개인전 주제는 '제주의 색, 바람이 그리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제주의 바다와 오름, 숲과 들판에서 만난 색과 빛, 바람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회화적 이미지로 확장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전문 카메라가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출발한 사진 작업이라는
앙상하게 뼈만 남아 ‘갈비사자’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충북 청주동물원의 수사자 ‘바람이’가 숨졌다.청주시는 12일 오전 8시쯤 청주동물원에서 지내던 바람이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정확한 사인은 분석 중이나 사자의 평균 수명이 10~15년인 점을 감안할 때 노화로 인한 자연사로 추정되고 있다. 바람이는 올해 22살로 사람 나이로 치면 95세를 넘긴 초고령이다. 2004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난 바람이는 2016년 경남 김해의 한 민간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늑골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습이 알려져 전국적인
9월 첫 주말 기온이 한풀 꺾인 울산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부터 울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간판과 현수막, 비닐하우스 등 실외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나뭇가지 등 낙하물로 인한 보행자·교통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해상에도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4일 오전부터 울산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의 계절.시원한 바람이 기다리는 해발 1,193m 비로봉 정상을 한 시간 만에 다녀올 수 있는팔공산국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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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찾아온다는 처서가 돼도 무더위와 습한 날씨는 계속 이어진다. 이젠 시원한 냉면이나 비빔국수로도 그다지 입맛이 돌지 않는 것 같다. 여
김만식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충남에서 역사와 문화, 축제, 서해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이 펼쳐진다. 도는 ‘가을의
무더웠던 여름 더위도 한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8월이다. 매년 8월은 제주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주민세가 부과되는 달이다.주민세는 거주
2023년 김해의 한 동물원의 비좁은 곳에서 생활하며 늑골이 드러날 정도의 마른 모습이 세상에 알려졌던 이른바 갈비사자가 12일 세상을 떠났다.청주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지만 아직도 무더위가 채가시지 않은 가운데 무더위를 날려버릴 축제가 펼쳐진다.‘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제5회 20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 울진군의 도서관들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 체험과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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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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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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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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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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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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