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여름 신천물놀이장 등 3개소에서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응급처치와 안전조치 등 총 671건의 현장 안전 활동을 펼쳤다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서 높이 약 10m 규모의 보강토 옹벽 일부가 붕괴해 시가 긴급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에 나섰다. 4일 화성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119를...
전북자치도 익산시 영등1동 주택가 한복판에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이 참담한 모습이다. 육안으로 보면 쓰레기만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사람이 살았을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
경북 울진군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한 달간 진행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동물 유기·학대와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
영양군은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 등과 함께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주월동에 소재한 공사 중단 건축 현장에서 14일 오전부터 높이 30m에 달하는 타워크레인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문제의 타워크레인은 지난 2021년도에 공사가 중단된 이후부터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방치돼 온 시설이다. 고층 건물 공사에 사용되는 타워크레인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설 노후화와 관리 공백 등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질 수 있어 공사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매일 마주하는 불안 요인이었다. 남구는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주민들의 안전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오늘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지역 내 질식재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운영 ▲작업 전 안전조치 및 허가 절차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및 보호구 착용 등 현
청라하늘대교 고장 발생 후 승강기 합동점검 안전조치 ‘운행’폭염으로 승강로·제어반 온도 상승 등 고장원인… 냉방시설 보강 및 집중 안전관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최근 고장이 발생한 인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에 대해 관계기관과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한 운행 재개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섰다.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는 지난 11일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해 이용객 14명이 갇혔다가 구조됐으며, 이후 안전확보를 위해 운행이 중단됐다.이에 공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18일 인천경제청,
대구시는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과 서구 공공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특히 ▲중장비 작업 시 방호장치 정상 작동 및 작업 구역 통제 ▲추락 위험 장소의 안전난간 및 개구부 안전조치 등 핵심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는 연휴 기간 장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필요한 국제원자력기구 안전조치 절차를 공식화했다. 미국과 별도로 진행 중인 핵연료 확보 협상과는 구분되는, 국제 비확산 체제상의 별개 절차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개회사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이 포괄적안전조치협정 제14조에 따른 약정에 관해 IAEA와 협의를 시작할 의향을 사무국에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이미 관련 신고자료를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같은 투명성의 정신 아래 협의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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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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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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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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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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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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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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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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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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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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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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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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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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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