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디지털 접근권을 보장하고 공공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데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면서 이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재입성 후 처음 추진한 조례가 의회 심사 절차를 모두 마쳤다.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모바일 행정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IBM, 앤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관내 7개 유망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와 1:1로 매칭하고,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평택시는 오는 10월 31일 함박산 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제18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사람·마을·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의 성과를 만나고 지역사회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과 전시, 공연 등 100여 개의 부스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축제형 박람회로 시민 주도의 부스 운영을 강화하고 환경·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시흥시 오이도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준공됐다. 민간이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이번 사업은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발전 수익을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스틸랜드 관리단과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스틸랜드 SB센터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원, 경기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된 2026년 추석 승차권 일반예매에서 최대 동시접속자가 약 78만명에 이른 가운데 이용자 대기시간이 최대 149분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최대 430만명의 접속 대기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확충했으며 예매기간 시스템 장애로 분류된 접속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2일 한국철도공사가 엄태영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추석 명절 예매 현황’ 등에 따르면 9월 11일 경부선 KTX 예매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는 약 78만3000명, 최대 대기시간은 8949초로 집계됐다. 89
다음 달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공소청의 조직 및 인력 운영 방안이 확정됐다.검찰청에서 수사업무를 담당해 온 일반직 수사인력을 약 70% 감축하고, 검사 정원을 공판부에 재배치해 공소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입법예고 과정에서 수렴된 각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수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검사 정원은 현행 2,292
초대형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오토데스크의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치독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의 잠재 고객 및 파트너와 접점을 확대하고, 미국 내 고객사와 개념검증 프로젝트 발굴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제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디자인·메이크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오토데스크의 연례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여성․청년․노인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당사 위원장실에서 제1차 선관위 회의를 열고 ‘제주도당 여성․청년․노인위원장 후보자 등록 공고의 건’을 의결했다.공모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등록 서류는 제주도당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리접수 시에는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응모자격은 더불어민주당 당규에 따른 제주지역
해양수산부 소관 일부 정부위원회가 수년간 대면회의 없이 서면으로만 주요 안건을 심의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수부 소관 16개 위원회 가운데 9곳은 대면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이 가운데 7곳은 서면으로만 안건을 처리했고 2곳은 회의 개최 실적 자체가 없었다.최근 5년간인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면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은 위원회는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 어업인등지원위원회,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중앙수산업·어촌정책심의회,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어떤 사회적 변화를 이끌었는지 인공지능으로 측정해 평가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투입 예산이나 수혜자 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업 효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자원 배분까지 지원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AI 기반 CSR 측정·평가 플랫폼 'SEE SV'를 처음 공개하고 시연했다. 'SEE SV'은 한국사
울산 북부소방서는 22일 북구 산하변전소에서 소방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구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하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주민과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이 투입됐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차량 진입 여건과 지하구 출입구 및 내부 구조, 소방시설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지하구의 좁고 긴 내부 구조와 연기 확산 등 화재진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화재 발생 위치와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9월 7일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재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건조된 최첨단 친환경 실습선 해누리호에서 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진행되며, 전체 실습 일정 중 초기 2주간을 완도 기항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습 과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교육 체계를 단계별로 고도화했다는 데 있다.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
주유소 운영 기업 위즈코프가 최대주주를 정승환 외 1인에서 에스에이치에셋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장내 주식 매수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정승환의 특수관계인인 에스에이치에셋이 위즈코프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9월 22일이며, 실권주 인수로 인한 변경이 아니고 양수도 주식의 의무보유 조건도 없다.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정승환 외 1인의 소유주식수는 485만2026주, 지분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적인 업무 실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한난은 지난 21일 사장과 개인정보보호책임자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CE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도 진행해 하동근 사장이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난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서약서 작성도 추진한다.
부산진구는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과 현장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내부 공감대를 다진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9월 22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출산·보육 지원 정책이 알기 쉽게 담긴‘당신처럼 애지중지’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저출생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김영욱 구청장은 “지난 부산진구건강지원센터에서의 캠페인에 이어,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초읍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과 전기장판 6개를 기탁했다.이번 성금 및 성품 기탁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미경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했으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