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기타니혼 스피닝이 암호자산 및 실물연게자산 토큰 사업에 진출한다.기타니혼 스피닝은 6월 주주총회에서 관련 사업 계획을 정식 보고하고, 7월 전담 조직인 ‘암호자산사업부’를 신설할 예정이다.기타니혼 스피닝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 재생에너지 기반 채굴 장비 구축 참여, 제품 결제용 토큰 발행, 플라스틱 재활용 연계 비즈니스 등을 추진한다. 자체 웹3 지갑도 개발한다.회사 측은 전통 제조업과 디지털자산 융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