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디지털 접근권을 보장하고 공공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데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면서 이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재입성 후 처음 추진한 조례가 의회 심사 절차를 모두 마쳤다.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모바일 행정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
시흥시 오이도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준공됐다. 민간이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이번 사업은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발전 수익을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스틸랜드 관리단과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스틸랜드 SB센터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원, 경기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평택시는 오는 10월 31일 함박산 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제18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사람·마을·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의 성과를 만나고 지역사회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과 전시, 공연 등 100여 개의 부스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축제형 박람회로 시민 주도의 부스 운영을 강화하고 환경·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시흥시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먼저 난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청취한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9월 7일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재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건조된 최첨단 친환경 실습선 해누리호에서 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진행되며, 전체 실습 일정 중 초기 2주간을 완도 기항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습 과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교육 체계를 단계별로 고도화했다는 데 있다.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
한강유역환경청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 상품권과 라면, 과자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한강환경청은 2018년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전국 콩 생산농가들이 정부의 콩 수매 축소 계획 철회와 국산콩 전량수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2026년산 국산콩 공공비축 수매 물량을 기존 6만톤에서 절반인 3만톤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생산농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권유에 따라 논콩 생산을 확대해 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수매 축소로 농가가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전국콩생산자협회는 22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국산콩 전량수매 쟁취 전국 콩생산자 대회’를 열고 정부에 국산콩 전량수매와 농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생산
주유소 운영 기업 위즈코프가 최대주주를 정승환 외 1인에서 에스에이치에셋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장내 주식 매수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정승환의 특수관계인인 에스에이치에셋이 위즈코프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9월 22일이며, 실권주 인수로 인한 변경이 아니고 양수도 주식의 의무보유 조건도 없다.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정승환 외 1인의 소유주식수는 485만2026주, 지분율
문경시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추석 전날인 9월 24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6일에는 생활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아 달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지방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요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지방중수청 설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에는 2019년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들어선 데다 오는 2028년 독립 고등법원을 설치함에도 지방중수청을 제외한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이 단체는 또 부천·김포까지 합치면 인구가 430여만명인 데다 공항·항만도 있어 수사 수요가 폭발적인 만큼 미설치 시 사법 공백으로 이어진다고도
한국세무사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과 무료 세금상담을 펼치며 세무사의 공익적 역할을 대외에 확고히 각인시켰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전국 지방정부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61개 지방정부와 한국세무사회,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관련 기관 8개사가 참여했다.개막식에는 김민재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 철회를, 국민의힘은 손봉기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헌법 제104조제2항은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국회의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부산진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9월 18일 오후 3시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개최한 김초엽·천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F 작가들의 다정한 미래를 쓰는 마음’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서점 영광도서와 협력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만든 독서문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북 콘서트는 지역서점 크레타 강동훈 대표의 진행으로 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에 관한 대담, 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고, 작가들이 작품을
부산진구는 9월 22일 지역 내 통합돌봄 식사지원 대상자의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위해 ‘따뜻한 밥한끼, 포근한 한가위’갈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영양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진시니어클럽과 함께 추진됐다.부산진시니어클럽은 이틀간 통합돌봄 식사지원 대상자 135명에게 1인당 갈비탕 2식씩 총 270식을 제공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갈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활동도 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초읍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과 전기장판 6개를 기탁했다.이번 성금 및 성품 기탁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미경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했으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9월 7일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재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건조된 최첨단 친환경 실습선 해누리호에서 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진행되며, 전체 실습 일정 중 초기 2주간을 완도 기항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습 과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교육 체계를 단계별로 고도화했다는 데 있다.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