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난 8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완료했다.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132만 4,000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군은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지원금 국·시비 10억 3,9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정부 지원금의 공식 교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명절을 앞둔 피해 군민들의 생활...
■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탄생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육성·관리해 온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로, 1998년 브랜드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서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우리나라 쇠고기 이력제가 전면 도입되기 전부터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천황토한우’는 합천황토한우 전용 사료를 체계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16개월 이상 급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결과 1등급 이상을 받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열린 ‘2026년 용산청년축제’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했다.‘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가운데 휴식·상담·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
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성묘지와 등산로 등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011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성묘객 관련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약 80%가 추석 3주 전부터 연휴 기간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포천시는 산불 발생 고위험 면적이 2만 3,082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추석을 전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포천시는 주요
서울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지난 18일 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과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15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사 사전설명회는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설계도면과 공법, 공사 물량 등 공사 정보를 업계에 투명하게 공개해 역량있는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금천구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365일 24시간 대화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통합나래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나래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각종 행정정보와 주요 민원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구 누리집 우측 하단에 위치한 민원상담챗봇인 ‘통합나래봇’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별도의 메뉴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다. 통합나래봇에 궁금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365일 24시간 상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급등세를 이어갔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21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1%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50%다. 이더리움은 2673달러로 -0.57% 내렸고, 리플은 1.51달러로 -0.99% 밀렸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니어프로토콜과 수이의 급등세가 눈에 띈다. 니어프로토콜은 5.47달러로 +9.22% 오르며 최근 일주일
종돈장 경험·철저한 분리사육 등 교과서적 관리…‘폐쇄 돈군’ 정착 유럽 최상위권 성적 눈앞서 질병 ‘복병’…방역 강화 ‘재무장’ 계기로 안정적 생산성 MSY 30두 곧 재진입…새 종돈 도입 ‘큰도약’ 발판 일찌감치 ‘MSY 30두’ 대열에 합류하며 한때는 유럽의 양돈 선진국, 그 중에서도 생산성 상위농가들과의 경쟁 까지 꿈꾸던 농장
마포구의회가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포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필수 교육으로 진행된 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건국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테마파크에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중대 사고로 8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8명 중 6명이 12세 이하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 사고 16건 중 10건은 안전성 검사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했고 이 가운데 3건은 두 달도 지나지 않아 사망 등 중대한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테마파크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중대 사고는 16건 발생했다. 사망 사고는 7건으로 8명이 숨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도지코인이 0.10달러선을 다시 시험하고 있다. 도지코인의 대표적인 지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의 최근 행보도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날 0.098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며, 앞서 장중 0.10달러까지 올랐다. 다만 최근 며칠간 여러 차례 0.1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도 이 가격대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일론 머스크는 이번 주 대체불가능토큰 열풍 당시 자신의 프로필을 담은 과거 화면을 공유한 게시물에 "lol"이라고
우아한형제들이 안동시와 손잡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월4일까지 안동시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원도심 마스크데이 페스티벌'과 픽업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방문객이 픽업 주문으로 골목 상점가를 찾도록 유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안동시의 특산품 홍보 팝업 행사장도 연계 대상이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우아한형제들은 민트바 비누, 펜, 메모지 등 자체 제작한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방
SK텔레콤이 전국 대학을 돌며 진로 상담과 휴대폰 케어, AI 서비스 체험 등을 제공한다.SKT는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7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30일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충북대학교, 전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육군 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부산대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SKT는 각 캠퍼스에서 진로 상담 프로그램인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 SK아카데미 코칭위원이 학업과 진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고 멘토링도 연계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조정 거래량을 낮췄지만, 이를 실제 결제 활동 감소로 단정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거래 건수는 2% 미만 줄어든 반면 거래량은 더 크게 조정됐는데, 이는 실제 온체인 전송량보다 분류 기준이 바뀐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자는 9월 18일 온체인 데이터 갱신을 통해 조정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을 낮추고 조정 거래 건수를 2% 미만 줄였다. 비자 온체인 애널리틱스 변경 기록에 따르면 이번 갱신으로 알리움의 신원 데이터 세트에
보험사가 고객에게 줘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적게 지급했다가 금융감독원게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961건, 금액으로는 5억48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의 보험사 검사에서 적발된 보험금 부지급·과소 지급은 961건, 금액은 5억4840만 원으로 집계됐다.보험금을 계산하면서 약관에 따라 줘야 할 적립 이자를 덜 주거나 입원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사례 등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