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전기설비 원격점검과 이상징후 조기 감지 기술 확보에 나선다.현장 중심 점검 방식을 디지털 기반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화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재해 위험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
건설현장의 전기재해를 줄이고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별 맞춤형 점검을 확대해 전기설비 안전 수준 향상에 나선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가 건설현장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9일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사옥에서 ‘전기 안전사고 예방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전사 차원의 실전형 안전훈련을 통해 철도 건설현장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2공구 건설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현장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우천 시 전기설비 내부로 빗물이 유입돼 작업자가 감전되고 설비 복구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 구조 ▲상황전파
전기설비 안전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정부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최신 전기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2026’을 개최한다.SETIC은 정부 에너지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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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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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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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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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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