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인구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영천시 생활인구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영천형 생활인구 정책의 방향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시범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했으며,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 시 직원 100명이 참석해 생활인구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조득환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장, 안상연 전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
김천시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의 연고 협약이 오는 2026년 12월 만료됨에 따라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2027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하며, 선수단 43명, 사무국 24명, 유소년 115명 등 총 182명 규모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먼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김천시 관내에서 대면 방식의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김천 시민 약 800명이며, 시는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찬반 여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정리된 만큼 조금 늦었지만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분야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해야 한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계속됐는데, 논란이 정리되면서 광주와 함께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서 당초 올해 1월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공고가 나갈 것
대구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자율 금연 권장 구역 4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에 지정된 자율 금연 권장 구역은 ▲반고개 무침회 골목 일원, ▲서대구역 1번 출구 일원, ▲이현공원 물놀이장 주변 보행로 일원, ▲인동촌 쌈지공원 일원이며, 주민 이용이 많고 생활권 금연 환경 조성이 필요한 곳으로 주민 의견과 간접흡연 예방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자율 금연 권장 구역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정 금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22일 도내 2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놀이 프로그램 2탄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경남교육청 기록원은 개원을 기념해 지난 2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 1탄 ‘K-보드게임, 승경도를 아시나요?’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부모 세대의 추억이 담긴 골목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기록원 1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꼬리따기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달팽이놀이 등 예전 골목에서 즐기던 다양한 놀이가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여행을 선사한다.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63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도서관은 아동극, 인문학 강연으로 이루어진‘9월 도서관이 좋아서’를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신규가입 대출자 기념품 증정 및 연체자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이벤트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진행한다.구포도서관은 생태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최재천 작가 북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가운데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추위는 전날 심층 인터뷰를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지주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1차 숏리스트 6명 가운데 이창권 지주 부문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나머지 1명 후보는 이번 압축 과정에서 제외됐다.회추위는 지난 6월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 컨소시엄, 카카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해 적합/부적합을 판단했고,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계획 등이 종합 평가됐다.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총 GPU B2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당 및 중앙당후원회의 정치자금을 회계책임자가 아닌 자가 수입·지출하고 회계보고 기한을 지키지 않거나 서류를 미첨부했으며 회계책임자 변경 때 인계·인수를 하지 않은 등의 혐의로 중앙당 대표자 A와 중앙당 등의 전·현직 회계책임자 3인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8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는 과거 2차례 중앙당 등의 회계책임자가 아님에도 정치자금을 직접 수입·지출해 고발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부터 또다시 정치자금 약 17억 원을 직접 수입·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
개청 60주년을 맞은 국세청이 오는 9월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승진 예정 인원은 240명 안팎으로 국세청 개청 이래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국세청은 28일 내부망을 통해 ‘2026년 사무관 승진심사 계획’을 공지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를 발탁하는 한편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진인원은 지난해 9월 단행된 사무관 승진인원 197명보다 40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전체 승진 예정인원 가운데 일반승진은 170명 안팎, 특별승진은 70명 안팎으로 정해졌다. 특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메리츠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신탁계약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420만1681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119,000원으로 기재됐다. 이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27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며
니어스랩의 10%이상주주 최재혁 대표이사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니어스랩 주식 소유상황을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72만주, 지분율은 12.4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4일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72만주였다. 사유는 신규상장이었다.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기존주식 신규 보고로 취득단가는 기재되지 않았다고 명시됐다.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보고자에 관한 사항3. 특정증권등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 중인 아가곱드래의 중증장애인 미술활동을 통한 친환경 굿즈 제작 프로그램 ‘이에스지 굿-ESGoods’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오는 8월 28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166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에스지 굿-ESGoods” 프로그램은 제주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미술활동을 기반으로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사회적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