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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브랜드·역세권·생활인프라'에 수요 몰려

5시간전
지난해부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브랜드 역세권 단지는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브랜드단지는 설계와 커뮤니티, 사후관리 등 상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역세권은 출퇴근 편의와 환금성에 영향을 준다. 교육·쇼핑·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는 입주 후 주거 만족도를 좌우한다. 시장이 위축될수록 어느 하나만 갖춘 단지보다 세 조건을 두루 충족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이유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의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94대 1로 집계됐다. 지난...
부산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에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이 확대됐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11BL·24BL 현장에 외국어 안전 현수막을 설치하고 폭염 대응용 송풍조끼 총 160개를 배부하는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핵심은 '언어 장벽' 해소다. 공사는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태국어·중국어·베트남어로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내국인 중심의 안전 안내만으로는
한전KPS가 회계·계약 등 업무 절차를 표준화해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확산에 나선다. 현장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매뉴얼로 체계화해 자의적 판단과 업무 누락을 줄인다는 취지다.한전KPS는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매뉴얼 Maste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총 125건의 업무 매뉴얼이 접수됐으며 평가를 거쳐 종합대상 1건과 분야별 최우수상 3건 등 4건을 선정했다.올해 처음 열린 경진대회는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가 전국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개선 요
부산도시공사가 영구임대주택 관리방식을 시설 중심에서 입주민 생활지원 중심으로 확대하며 다대5지구 몰운대영구임대주택의 주거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주거복지사를 몰운대영구임대주택에 배치해 고령자와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담·사례관리·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주거복지사는 단지 내 취약세대를 직접 찾아 생활실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입주 초기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장기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10일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재해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아이에스동서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관리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공정 및 품질관리를 통해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울산 남구 B-14구역 주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증가한 규모다.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9,000명에서 80만 6,000명으로 24.2% 증가했다.서울·용산·행신역을 이용한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을 다시 사회로 돌려보내는 자원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류·가전·완구·도서 등 총 400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환경보호와 이웃 지원을 동시에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직원들은 상태가 양호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선별해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의 유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14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문화자...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컨소시엄 주사업자로 참여한 약 110억 원 규모의 한국지역난방공사 ‘AI 기반 전력 및 지역난방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지역난방 열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열·전력 생산계획 수립부터 전력거래까지 주요 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에 AI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핵심 축으로 에너지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엔드투엔드 AX 프로젝트’라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실종자 수가 당국 집계 과정에서 하루 사이 1000명 가까이 급증했다.1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는 지난 15일까지 5179명이었으나 하루 사이 6150명으로 뛰었다. 티베트에서 연락이 끊긴 519명을 합하면 양국 전체 실종자는 6669명에 달한다.이 가운데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실종된 상태다. 현지에 파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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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17일 대구지법 제13형사부 채희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재복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과 함께 전자장치 부착 30년, 보호관찰 35년을 선고해달라고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 개인 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관장의 실천 시범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 대상 개인 정보 관리 및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활동으로 ▲PC 및 개인 정보 출력물 등을 점검하는 개인 정보 클린데스크 활동 ▲업무 관련 개인 정보 보호 퀴즈 이벤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에게 부여되는 세금포인트의 사용처가 아쿠아리움과 게임박물관으로 확대된다. 국세청이 세금포인트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문화·여가시설과의 제휴를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국세청은 지난 10일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과, 11일 넷마블문화재단과 각각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금포인트를 활용하면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과 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는 세금포인트 1포인트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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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는 시내버스 2202번, 2251번 등 2개 노선을 신설해 오는 19일부터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새로 설계된 시내버스 2개 노선은 올해 영종구 신설에 맞춰 영종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종지역 내 주거지와 공항철도 역, 학교, 주요 상권과 인프라 등이 기존보다 더 유기적으로 연결됐다.‘2202번’은 운서역과 영종역을 잇는 노선으로, 운서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영종LH 2단지, 운남동우체국, 하늘중학교, 영종구청동편 등을 거쳐 영종역까지 운행한다.첫차 5시 40분, 막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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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군부대와 강화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및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박용철 군수는 강화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각종 재난·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살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활동에 나서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이어 해병대제2사단, 공군8681부대 등을 찾아 군 경계태세와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접경지역 최전선에서 국토방위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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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5일 대전역에서 ‘질병진단기술 자문위원회’를 열고, 동물질병 진단 및 수의법의학 현황, 애로사항,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간 자문위원회는 산업동물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최근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이에 따른 수의법의학 검사 증가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산업동물 분야와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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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군은 16일 강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강화군수, 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강화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이번 선도지역 추진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수도권 내 대표적 접경지역이라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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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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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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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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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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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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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그룹 지주사 부방의 박재순 부회장이 소유한 주식 수량이 2500주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2일 주식 수는 11만7927주, 지분율은 0.2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12만427주, 지분율은 0.2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8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보통주가 2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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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 두산으로부터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담보 수취…담보금액 1349억1800만원
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가 계열회사 두산으로부터 두산에너빌리티 보통주 161만주에 대한 주식 근질권을 담보로 제공받기로 하고 17일 공시했다.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는 우리은행으로부터의 차입 실행과 관련해 100% 주주인 두산으로부터 해당 주식 근질권을 제공받는다고 밝혔다. 담보받은 일자는 차입 실행 및 담보제공 이행 예정일인 2026년 9월 28일이다.담보물은 두산이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보통주 161만주이며, 담보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028년 9월 28일까지다. 담보한도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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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 가창에 추석맞이 백미 180포 기탁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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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가능성 희박"…시선은 美 SEC·CFTC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JP모건 분석가들은 상원 절차 표결이 무산된 뒤 남은 입법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핵심은 16일 미 상원에서 진행된 절차 표결이다.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표결은 49대50으로 부결됐고, 가결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번 표결에서는 법안 작성에 참여했던 일부 민주당 의원들까지 반대표를 던졌다. 공화당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도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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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소액기부자·주민참여예산이 함께… 고산3동 50세대에 명절 꾸러미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국과 밑반찬, 과일, 음료를 담았다.‘고산3동 온기가득 정찬’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을 쌓는다는 뜻을 담았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소액기부 모임인 ‘소나기’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가수’가 힘을 보탰다.황영석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