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연계하는 ‘서천온 지킴이’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7일 서천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서천온 지킴이 활동 참여자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서천온 지킴이’는 서천군과 서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 통합돌봄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접촉이 잦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생활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행정과 관련 기관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마을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8일 대전·충청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건설현장 재해예방 결의 캠페인 및 점검을 했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안전보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노사단체 전문가를 채용·위촉해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을 지도하고 재정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안전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에서는 28명을 채용·위촉해 활동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추락 위험이 크고 규모가 작은 철골조 공장 신축공사 현장이 밀집한 대덕구 대화동 건설현장에서 재해예방 분위기를 강조하고, 지킴이 활동에 대한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20일 도램뜰근린공원에서 ‘도담동 단풍길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단풍길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단풍길 지킴이 사업은 도담동을 대표하는 명소인 단풍길을 주민 스스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풍길 지킴이는 수목 관리 교육을 이수한 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8시에 환경정화, 잡초 제거 등의 활동을 진행된다. 활동 중 수목의 생육상태를 점검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유지관리 업체에 신속하게 전달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민족시인 이상화의 생가터를 직접 발굴해 대구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가꾸고 있는 권도훈 작가가 화가로 공식 데뷔한다. 권 작가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대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22일 구민의 건강한 생활과 체계적인 체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국민체력100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개
김석희 기자 = 화천군이 운영 중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가 고령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6월부터 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9월 1일부터 생태미술 교육 프로그램 ‘꿀벌 실종 사건’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계의 지킴이 ‘꿀벌’을 주제로, 꿀벌의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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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교하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환자의 소생을 이끌어냈다.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60대 남성이 숨을 쉬기 힘들어한다"는 호흡곤란 신고를 받고 교하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 중 환자의 상태가 심정지로 악화되었고, 구급대는 신속하게 추가 응급처치 장비를 준비하며 현장에 도착했다.구급대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는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심장 리듬을 분석했다. 초기 심실세동이 확인되자 곧
충남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한산읍성과 한산시장 일원에서 ‘2026 서천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한산의 성주, 요란한 잠행’을 부제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산의 역사와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한산읍성 조선 행렬-군수를 맞이하다’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어 지현리삼층석탑 모형을 장식하는 ‘한산수호탑에 말해봐’, 총·화포·국궁 등 당시 무기를 체험하는 ‘한산읍성 지킴이’ 등 다양한 체험
강화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군부대와 강화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및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박용철 군수는 강화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각종 재난·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살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활동에 나서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이어 해병대제2사단, 공군8681부대 등을 찾아 군 경계태세와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접경지역 최전선에서 국토방위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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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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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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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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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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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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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의원들, 국감서 지역 현안 정책·예산 반영 시험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구미 반도체, 미래대응기금,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을 정부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야가 사법·인사·대미 투자 등을 놓고 정면충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K 의원들에게는 중앙정치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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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사업 집행액 60% 인건비…내년 예산 2900억 검증대
산업통상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국비 480억 원을 투입한 ‘제조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의 현재까지 집행액 가운데 60%가량이 인건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연구성과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갑, 국회 산업통상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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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고령층 스마트폰 교육, 긴급 대응 실습 필요성 커져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구·경북에서 고령층 대상 스마트폰 교육을 단순한 기기 사용법에서 긴급신고와 위치공유 등 안전 기능을 익히는 실전 교육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노인이 많은 경북 농어촌에서는 낙상이나 갑작스러운 질환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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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전국산림경영인대회…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논의
전국 산림경영인 350여 명이 안동에 모여 산림경영 경험을 공유하고 산림산업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안동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에서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림경영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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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39% 늘어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찾는 주민들이 크게 늘면서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보건의료원의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울릉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이용한 환자는 모두 1,03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3명과 비교하면 292명,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