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스마트팜과 첨단 농업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맞 잡았다.
28일 수성대에 따르면, 대학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수성대 강성수 산학협력단장, 김영생 스마트팜과 학과장을 비롯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김옥일 기획운영본부장, 박선호 기획조정실장, 황의웅 선임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경기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와 백마·독수리·올빼미·태풍·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각 방범초소에서 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석 명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돌입했다. 황병우 현 회장 임기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인 만큼 연임 여부가 관심사다.28일 iM금융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정은 10월 말 롱리스트, 11월 말 숏리스트, 12월 중 최종후보 추천 순으로 진행된다.iM금융은 최고경영자 임기 만료 최소 6개월 전에 승계 절차를 개시하도록 정하고 있다. 황병우 회장은 2024년 3월 28일 취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별방진성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정비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향토사학자들이 이곳을 답사한 결과, 성곽이 무너졌고 보수가 시급할 정도로 훼손이 가속화됐다. 별방진성은 정비를 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안내판마저 낡은 채 방치됐다.별방진성을 답사한 김모씨는 “성벽이 무너지면서 안에 채워놓은 작은 돌들이 흘러내렸다”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1510년 장림 제주목사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별방진성은
대동이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산업수요에 맞는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양측은 대동의 미래사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농업 피지컬AI 기반 첨단 농기계를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력 분야는 ▲첨단 농기계 운영 전문인력 공동 육성 ▲교육과정·교사 연수·현장실습·인턴십 연계 ▲미래농업 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활용 ▲교육장비 지원 및 지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연수구는 구민 제안을 반영해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의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피해 방학 기간인 지난 7월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을 고려해 선학동과 송도동 일원 3곳에 발광다이오드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지난 18일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원전과 대통령 관저, 휴전선 인근 등 국가안보 관련 지역에서 적발된 민간 드론 불법비행이 95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드론은 1667건이었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안보 관련 지역의 불법비행 적발 건수는 원전 인근 623건, 서울 관저 등 134건, 임시비행금지구역 100건, 휴전선 인근 93건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46건에서 2022년 97건, 2023년 254건으로 늘었다. 이후 2024년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살피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하나로, 현장 교원이 직접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학교에서 적용‧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개발단은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으로 구성한다. 초등은 IB형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한 ‘배움을 가꾸는 초등’을 운영하고, 중등은 △사고를 가꾸는
의류·K팝 상품 판매 기업 파이온엑스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과 관련해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가 파이온엑스에 요구한 조회공시의 제목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이며, 조회공시 요구 내용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이다. 요구일시는 2026년 9월 28일 오후이며, 파이온엑스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6시까지 답변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명시됐다.파이온엑스는 2010년 4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건설 기업 동원개발이 SPC법인 뉴스타대명제일차에 6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채무자는 뉴스타대명제일차이며 채권자는 부산은행 등이다. 채무금액은 530억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636억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채무금액의 120%를 보증하는 금액으로 기재됐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이며, 시작일은 대출실행예정일이고 종료일은 대출상환예정일로 대출약정서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이번 채무보증의 PF 유형은 기타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올해도 굵직한 합격 소식을 전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9월 21일 발표된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우○욱 군, 박○현 군, 문○준 군이 합격했으며, 앞서 지난 6월 발표된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도 장○수 군, 송○재 군, 손○화 군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14년 연속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