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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에 무너진 구좌읍 하도리 '별방진성'

1시간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별방진성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정비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향토사학자들이 이곳을 답사한 결과, 성곽이 무너졌고 보수가 시급할 정도로 훼손이 가속화됐다. 별방진성은 정비를 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안내판마저 낡은 채 방치됐다.별방진성을 답사한 김모씨는 “성벽이 무너지면서 안에 채워놓은 작은 돌들이 흘러내렸다”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1510년 장림 제주목사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별방진성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어린시절 해마다 추석이 되면 아버지를 따라 친척 집에 이른바 ‘멩질 먹으레’다녔다. 당시 제주의 웬만한 가문은 팔촌 이내의 괸당 집을 일일이 방문해 함께 차례를 지냈기 때문이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대략 네다섯 곳의 친척 집을 돌아다닌 듯싶다.추석 당일날 아침 일찍부터 괸당들이 모여 미리 정한 순번대로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제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종손 집에서 마무리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한나절이 걸리기 일쑤였다. 많게 10곳 안팎에서 차례를 지내는 집안은 해가 뉘엿뉘엿 서산에 질 무렵에 끝나곤 했다.▲민족의 대
제주 지역 해안 곳곳에 있는 연대는 왜구의 침략에 대비한 군 시설입니다. 제주에 연대가 설치된 것은 고려 말로 추정됩니다. 연기를 피워 적의 내습을 알렸습니다. 연대는 위험을 알리는 일종의 네트워크입니다. 제주일보도 제주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도민에 알릴 수 있는 연대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늘 감사합니다. 고봉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의 운영을 도 직속기관인 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 재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본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의 건물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담당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에 운영팀을 설치하는 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이다.이는 돌문화공원의 운영 주체를 새로 설립되는 재단법인으로 변경하겠다는 뜻과 해석된다. 이에 관리소 측은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영향력 아래 놓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리소
제주지역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 등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원탁회의는 다양한 도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자치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주민 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살피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하나로, 현장 교원이 직접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학교에서 적용‧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개발단은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으로 구성한다. 초등은 IB형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한 ‘배움을 가꾸는 초등’을 운영하고, 중등은 △사고를 가꾸는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에 따라 일정을 조정했던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추석 이후 분양 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 임원 선임, 이사회 결의로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등 총 8개 안건 중 7개를 가결하고 1개를 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2026년 9월 28일 개최된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안건 1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64.7%,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임원 선임과 관련해 2-1호 사내이사 이수연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64.5%, 행사주식수 기준 99.7%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거절된 사례가 최근 5년여 간 1만3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보증 거절 이후 해당 주택에서 실제 보증 사고나 경매가 발생했는지조차 HUG가 추적·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28일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거절 건수는 총 1만3503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02건, 2022년 2351건, 2023년 2596건, 2024년 2890건, 2025
한국물산업협의회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지방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타당성조사 착수보고 및 현지조사를 실시했다.28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타당성 및 현지 조사는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녹색전환이니셔티브 사업의 일환이다.물산업협의회 심유섭 사무국장은 “이번 해외 출장에서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스마트 물관리 사전 타당성조사를 위해 착수보고를 비롯한 상수도 운영현황,
시민사회단체들이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건물의 현 부지 건립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여명학교가 임시로 사용 중인 서울 강서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정식으로 건...
54분전
인천 일반 상가 공실률이 14%를 넘어서며 5년 사이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층과 소규모, 중대형 상가 모두 공실률이 오르면서 상가 공실 문제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천 일반 상가 공실률은 14.21%다.전국 평균 13.36%보다 0.85%포인트 높은 수치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9.35%, 경기 11.21%를 크게 웃돌았다.인천 일반 상가 공실률은 2021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이어 골드만삭스 아‧태 대표 케빈 스니더, 블랙록 글로벌 파트너스 공동총괄 주드 압델 마제이드와 면담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한국의 증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압력, AI‧반도체 업
제주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함덕해수욕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주특별자치도 LOSO 페스티벌’과 ‘2026 제주 소상공인 한마음박람회’를 함께 개최한다.특히 LOSO페스티벌의 취지를 살려 참여 소상공인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따라 ‘명품Zone’, ‘백년소상공인Zone’, ‘창업Zone’을 구성한다. 명품Zone에서는 제주지역의 특색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백년소상공인Zone에서는 지역의 향토기업과 백년가게 등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상공
대구 달서구가 학산공원을 본격적으로 대구 대표 도심 녹지공간인 ‘달서숲’으로 조성하고 있다.28일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숲’ 조성 첫 사업으로 월성동 학산공원의 노후 보행로와 단절 구간을 정비하는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공원 등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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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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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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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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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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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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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프랭크 치즈버거 데이’ 목표 매출 237% 기록
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미국 ‘치즈버거 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프랭크 치즈버거 데이’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프랭크 치즈버거 데이’는 미국에서 매년 기념하는 치즈버거 데이에 발맞춰 마련한 브랜드 행사로, 지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프랭크버거의 치즈버거 세트 4종을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이 다양한 치즈버거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고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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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공업고등학교, 경북 지방공무원 6명 합격!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올해도 굵직한 합격 소식을 전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9월 21일 발표된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우○욱 군, 박○현 군, 문○준 군이 합격했으며, 앞서 지난 6월 발표된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도 장○수 군, 송○재 군, 손○화 군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14년 연속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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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온엑스, 풍문·보도 관련 주권 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의류·K팝 상품 판매 기업 파이온엑스가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정지 대상은 파이온엑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풍문 또는 보도 관련이다. 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28일 17시 15분이며, 만료 일시는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단, 공시 시점이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 전인 경우에는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 시점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이며, 공시 시점이 정규시장 매매거래 종료 60분 전 이후인 경우에는 장 종료 시까지다. 조회결과 미확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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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50여 명과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살피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하나로, 현장 교원이 직접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학교에서 적용‧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개발단은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으로 구성한다. 초등은 IB형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한 ‘배움을 가꾸는 초등’을 운영하고, 중등은 △사고를 가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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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꼬마 안전 수호대!
선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구미공단에 위치한 구미소방서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유아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땅이 흔들, 바람이 쌩쌩!" 자연재해 대피 훈련 지진과 태풍 체험에 참여했다. 지진 체험실에서 땅이 흔들리자 아이들은 "머리를 보호해요!"라고 외치며 지진방재모자를 쓰고 식탁 아래로 몸을 숨겼다. 거센 바람이 부는 태풍 체험에서는 바람의 위력을 몸소 느끼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방법을 익혔다."불이야! 당황하지 않아요" 실전 소방 훈련 가장 인기 있었던 코너는 단연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