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지난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방문해 시설 활용 실태와 ‘산성마을 겨울나라’ 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의회는 관계 부서로부터 축제 운영 경과를 보고받고, 아이스링크 결빙 상태와 안전시설, 보호장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보조기구 비치 여부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용객 편의 사항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대기 공간 난방 상태와 휴식 공간 운영 실태를 살피고, 축제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이용객 증가를 위한 접근...
대구의 양대 시장인 서문·칠성시장이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문·칠성시장 방문객이 전년 대비 20% 증가해 140만명을 돌파했다. 이같은 시장 활성화 배경에는 단연 야시장 인기가 한 몫하고 있다. 올해에도 야시장을 찾는 발길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구시가 야시장을 업그레이드 할 새 매대운영자를 찾고 있다. 서문·칠성야시장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구의 밤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서문야시장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MZ세대와 관광객 사이에서 '관광 핫플레이스'로
국립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는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 지원으로 지난 15~16일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바이오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및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연구자와 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23편의 연구발표와 4건의 초청강연, 간담회가 이어졌다. 초청 세션에서는 곽인실 전남대 교수가 ‘먹이망 연결성’을, 이재성 인천대 교수가 ‘오믹스 기반 생물먹이망 모델링’을, 강신규 강원대 교수가 ‘기후변화와 원격탐사’를 발표했다. 이성빈 전남대 박사는 드론 관측과 네트 채집, eDNA 분석을 결합한 차세
경산소방서는 지난 16일 경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및 전입·전보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된 직원들은 각 과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과 예방 업무를 통해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의 승진과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화합과 협동을 통해 더욱
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최근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해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해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 멤버십과 일반석 시즌 예매권 판매를 시작한다.포항스틸러스는 1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2026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일반 멤버십의 가격은 12만 원이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입장권 할인 혜택을 비롯해 짐색, 멤버십 전용 사인회 및 멤버십 데이 등 전용 이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권 결제 금액의 5%는 포인트로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 상위 15명에게는 2027시즌 지정석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멤버십 회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보다 밀착된 소통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키즈 멤
24일 이뤄진 제120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6명이 나오면서 1인당 50억171만3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27, 30, 36, 38,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68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7355만4613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32명으로 170만590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935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4만4535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앞서 23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동시에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날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알렸다.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작성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
컨테이너부두 기능 종료를 앞둔 인천남항에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E1은 2024년 5월 해양수산부에 항만기본계획의 남항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로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 차기 정부에 친이란 무장세력이 포함될 경우 이라크 핵심 자금줄인 원유 판매대금 흐름을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23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라크 고위 정치인들에게 차기 내각에 친이란 무장 정파 인사가 참여할 경우 이라크 국가 재정, 특히 원유 수출대금을 겨냥한 고강도 경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고 보도했다. 연초 베네수엘라 현직 대통령 축출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소국에 대한 내정 간섭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라크 내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와 강릉시을 크게 앞선 수치다.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에 참여해 산림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 추진에 앞서 산림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청송군재향군인회는 23일 오전 11시 주왕산관광호텔 연회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세종 제31대 청송군재향군인회장과 박영학 제32대 신임 회장을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윤경희 청송군수, 향군 임원, 국가유공자 및 여성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
장해숙 신임 대구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취임 일성으로 “대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 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월 22∼24일 실시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에 대한 권리당원 여론조사 결과 찬성률이 85.3%로 나온 것과 관련해 1인1표제에 대한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음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더 좋은 민주주의 정당으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