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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치매환자 쉼터는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치매환자의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13주간 총 25회기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송파구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송파구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1,815명의 구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송파구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티셔츠를 입은 1,815명의 송파구민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 가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여수에서 한자리에 모여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시에 따르면 15일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 제1차 간담회에서 협의회 설립에 뜻을 모은 7개 시군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의 명칭과 운영 규약을 확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
8월에 접어들며 경주는 뜨거운 햇볕과 함께 가마솥 더위가 기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 경보가 경주 전역에 발효되었지만, 경주의 유적지와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동 사이렌을 울리며 현장으로 달려가는 구급대원의 마음은 그리 편치만은 않습니다. 뜨거운 볕 아래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야 할 야외 현장이 자칫 온열질환 사고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한 어린이와 땀샘 기능 저하로 체온 조절이 어려운 어르신은 일반인보다 폭염에 훨씬 취약합
■쥐= 1948 일상을 탈피하여 냉정히 생각하라. 1960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 발한다. 1972 정신적으로 고통이 많은 때. 198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다룬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이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됐다고 밝혔다.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 속에서도 오직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참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만화로 풀어낸 작품이다.유일한 박사가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뛰어난 수완을 가진 사업가로 성장하고 유한양행을 세워 국민 건강을 위해 힘쓰는 한편, 한인 자유 대회 결의문 낭독과 미국 전략사무국의 특수 작전인 ‘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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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가정의 상수도가 대부분 정상화 됐다. 하지만 거제 아파트 이재민 119명은 아파트 정밀안전진단에만 2개월이
국민의힘이 자당 소속 의원 4명에 대해 무더기 징계 처분을 내렸다.국회부의장 경선 패배 뒤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경쟁자 낙선을 청탁한 조경태 의원을 비롯해 부산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SK하이닉스 노조는 2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당시 합의에 따라 PS
김만식 기자 =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과 의원들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되는 충북도충무시설을 방문해 전시 대비 태세 훈련 상황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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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방한 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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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과 관련, 재협상에 나섰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일 취항한 국제화물선 운항 1년을 앞둔 가운데 당초 협상에 따라 73억원의 연간 손실보전금을 산둥원양해운그룹에 지급한다.남은 계약기간은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도는 매년 50억원씩, 2년간 100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선사 측에 지급하는 재협상을 추진 중이다.장래의 재정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예산 외 의무부담’의 경우 100억원 미만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도는 2년
19일 낮 12시경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괌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18호 태풍 사우델은 20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94
젠틀매니악은 20일 ‘호라이즌 워커’ 서비스 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홍대 애프터눈 커피에서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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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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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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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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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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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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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몸집을 키운 요아정의 최근 행보가 달라지고 있다. 학생과 젊은층이 매장에서 토핑을 골라 먹던 디저트를 떠나 영화관과 집, 일상 간식으로 소비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가맹점 확대 이후 다음 성장 경로를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관측된다.요아정이 20일 ‘요아정 팝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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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익 '독립몰수제' 도입…범인 특정 못해도 환수 가능
범인의 사망이나 국외도피, 소재불명 등으로 공소제기가 어려운 경우에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가 국내에 도입된다. 법무부에 따르면 독립몰수제 도입을 골자로 한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범인의 신병 확보나 특정 여부와 관계없이 범죄수익 자체를 대상으로 검사가 법원에 몰수·추징명령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현행법상 몰수는 원칙적으로 범인의 기소와 유죄 판결을 전제로 한다. 이 때문에 보이스피싱이나 마약, 디지털 성범죄 등 범인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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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협위원장 전면 물갈이' 구상이 가시화하는 분위기다.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안건은 당권파를 중심으로 동의를 얻어 사실상 의결 정족수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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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경제 고립 작전을 선포하고 동맹국들에 동참을 촉구했다. 전날 이란과 세계 경제를 잇는 창구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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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생도 품는다” 달성군립도서관, 맞춤 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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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이 추진 중인 ‘교과연계 이음꾸러미’ 사업이 학교와 가정, 유아기관을 잇는 독서 네트워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초등 입학 전후 아이들의 학습 적응을 돕고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점에서 현장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