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사들이 AI와 양자 기술을 앞세워 연구개발과 고객 체험 영역을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럽연합 연구과제 수주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섰고, LG유플러스와 KT는 AI 기반 공모전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EU의 대규모 연구기금 ‘호라이즌 유럽’ 과제로 선정돼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과제는 그리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 3개국 기관과 함께 3년간 수행되며, SKT는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