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과 삼성금융네트웍스는 7일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출시 1주년을 맞아 선착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진행되며, 최초 가입 고객에게 최대 3만 원 상당의 모니머니를 제공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3만 원, 1만 명에게는 2만 원, 추가 1만 명에게는 1만 원, 이후 5만 명에게는 5000원이 각각 지급된다. 모니머니는 가입 익월 15일 지급된다.‘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 가...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고 경고한 데 대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해당 발언이 타사 노조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가 아니냐는 질의에 "LG 보고 하는 이야기다. 30% 달라고 하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처럼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삼성전자 노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은 예고한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등을 회사에 요구했다.그러나 회사는 지급 여력과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줄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힘입어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1월 개최한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제시했다.정 행장은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기업·WM 특화채널 고도화 ▲AI 기반 업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2026년 1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에서 올해 2분기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30% 내외 증가한 230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수은은 수출선행지수가 수출국 경기의 완만한 흐름,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승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5.5포인트 상승하고 있어 수출 증가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다만, 수은 관계자는 “중동전쟁 종전협상 지연, 원유 수급 불확실 등 수출 여건의 불투명성은 가중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동반 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 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다
KG그룹 소수주주연대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곽정현 상무 등을 상대로 제기한 'KFC 코리아 염가 매각'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돼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애초 접수된 고발 건은 사안의 전문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기업 및 금융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금융범죄수사팀으로 배정돼 최근 담당 수사관이 지정되어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 등 공식적인 수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주주연대는 이번 사
기업마다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질문이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의 요구조건들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더 구체적인 부분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은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이 큰 뼈대를 이루고 있어 이런 뼈대의 내용을 변형한 질문들이 많다.다음에 언급된 항목만 제대로 알고 대답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기업이 요구하는 항목의 의미와 개인이 생각하는 의미가 서로 다를 수도 있다. 만일 구직자가 그러한 구인자의 속뜻을 읽어내지 못하면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따로국밥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일방적으로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목원대학교가 대전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경험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전지역 ICT기업 상생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ICT 산업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목원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 소속 교원과 임직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목원대와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은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IT 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전문 인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한국공인회계사회 KICPA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와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창업자가 회계·세무 관련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공인회계사의 전문성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창업 생태계 내 건전한 회계문화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자 대상 회계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은 5월 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대상 불법사금융 범죄 대응 강화,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확대, ▴의료기관 부당청구 근절, ▴국민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기관 차원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증가에 대한 대응을 위해 협력한다. 복지 위기가구·자살 고위험군 대상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