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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만나는 이국적 비경 ‘장자늪 카누 체험장’ 26일 개장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운영하는 ‘장자늪 카누 체험장’이 오는 26일 산뜻한 봄기운을 안고 활짝 문을 연다.장자늪 카누체험은 남한강 물길을 따라 길게 펼쳐진 천혜의 비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여정이다.특히 물 속에 뿌리내린 수목들이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광은 마치 ‘국내 유일의 맹그로브 숲’을 탐험하는듯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3.3㎞에 달하는 수로형 코스는 고요한 늪을 가르며 나가는 동안 참여자들은 ‘자연과 하나되는 물 위 여정’이라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 직업훈련플랫폼 ‘STEP’ 포털이 최근 전면 개편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STEP은 최첨단 기술·공학·AI 등 2,500여 개의 콘텐츠를 재직자, 구직자 등 전 국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직업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려 2,400만 명이 STEP 콘텐츠를 이용했다.온라인평교육원은 디지털 학습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9개월간 STEP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개발 완료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지원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내 총무인사팀과 충주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교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공유형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구역 이용 △탑승 시 안전장비 착용 △승차 정원 준수(다
  국립괴산호국원은 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와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 괴산호국원은 25일 충북 청주소년원 원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충탑 참배, 묘역 견학, 무연고 묘소 정화활동, 교육과 추모 편지 쓰기 활동을 한다. 19일부터는 괴산 문광초·명덕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에게 전하는 ‘감사·추모 편지쓰기’도 진행한다. 이들 학생과 청주소년원생의 추모 편지는 25일부터 31일까지 원내에 전시된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국민 참여 확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을 확보해 관람객에게 공개.비단잉어는 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게 특징.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품종.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춰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수직 원통형 전용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대덕구가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신청사는 지난 2024년 10월 시작해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특히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 형태로 배치해 기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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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결의안을 두고 여야 간 입장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신성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다만 민주당 소속 석정규, 박종혁, 김종득 의원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진통을 겪었다.신성영 의원은 이후 성명서를 내고 “인천 입장에서 납득할 수 없는 논란에 대한 결의안에 이의를 제기한 것 자체가 당황스럽다”며 “정부와 거대 여당은 궤변과 회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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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열고 있다.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냈다.전시는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작가 아카이브, 북아트, 포토존,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이야기 속을 걸
< 서기관 승진 > ▲글로벌금융과 윤재일▲80년생 ▲서울 중앙여고 ▲서울시립대 지적정보학 ▲7급 공채 ▲행정안전부 중앙공무원교육원▲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행정안전부 파견 ▲FIU제도운영과 ▲FIU심사분석1과 ▲서민금융과 ▲글로벌금융과
광명시가 전통시장 화재 징후를 인공지능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감시망을 가동한다.광명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명시와 사업 수행 기관인 ㈜슬레노,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6억3000만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이 통과되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MBK파트너스·영풍 연합도 이사회 의석을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해, 양측의 힘겨루기는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었다.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재편을 둘러싼 표 대결이 핵심 쟁점이었다. 기존 이사회는 최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 구조였으며, 임기 만료 이사 6명의 후임 선임을 놓고 ‘5인 선임안vs 6인 선임안’이 맞붙었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대동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이 같은 성과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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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홍종락 기자 = 중동 정세 약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를 시...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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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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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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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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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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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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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 구속
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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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 공자기원 2577년 맞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전주향교는 24일 ,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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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전북 사랑'…전주에 문 연 '글로벌 큰손' 기사 SNS공유 "이제야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후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전주사무소 개소를 담은 기사를 X에 공유하며 "공공기관 지방이전, 이제야 효과가 제대로 나는 듯합니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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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인근에 '물고기마을' 조성…내년 10월 1차 개장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새로운 관광·여가문화 시설 조성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류병덕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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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만드는 깨끗한 도시
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도시의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도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실천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 장소를 지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거 작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일반 쓰레기·재활용품을 구분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