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는 1월 5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케이씨글라스가 회생절차에 따른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2026년 1월 2일에 체결됐으며, 계약 당사자는 케이씨글라스와 오퍼스 제4호 기업재무안정 기관전용 사모 투자합자회사다.이번 계약은 케이씨글라스의 회생절차에 따른 인가 전 M&A를 위해 체결된 조건부 투자계약으로, 회생법원의 허가 하에 공개경쟁 입찰 전 인수예정자를 미리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자금액은 인가 전 M&A Stalking-Horse Bid 방식으로 진...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인 HD현대마린엔진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중국 JIANGSU NEW YANGZI SHIPBUILDING과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42억5902만5000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3157억9398만8713원의 7.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2027년 10월 13일까지로 설정됐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선수금 20%, 중도금 10%, 잔금 70%의 대금지급 조건이 적용된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최초고시환율인 달러당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신시웨이의 김광열 전무이사가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주식 5만5000주를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김 전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1만주에서 5만500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3.03%에서 1.48%로 줄었다.2026년 1월 7일 공시에 따르면, 김광열 전무이사는 장외에서 보통주를 매도했으며, 처분 단가는 15855원이었다.신시웨이의 최대주주인 엑셈 외 3인은 보유 주식 175만9219주를 Parataxis Korea Fund Ⅳ LLC 외 1인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V릴레이 전문 업체 와이엠텍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성현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주식 36만3165주를 취득하며, 총 100억1826만9690원을 투자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채권 상계에 의한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와이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성현테크놀로지의 재무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로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성현테크놀로지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국제결제은행이 미래에 XRP를 '1등급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XRP 가격 급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어센션그룹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래이버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BIS로부터 1등급 자산으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제주지역 야생조류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축산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에서 야생조류 분변 시료가 채취됐고, 지난 7일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병원성 AI로 확인된 것은 지난 10일이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동절기 도내 야생조류에서 확인된 첫 사례다.지난 5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저수지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한경면 분변에 대해서는 저병원성 또는 바이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최종 처분은 민관합동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주 위원장은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민관합동 조사단이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그로 인해 예상되는 소비자 피해가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쿠팡이 피해를 충분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요구하고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다시 발생했다며 도내 업체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JDC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휴양단지팀 송성훈'이라는 가짜 명함을 업체에 배포하며 접근해 발주를 빙자하거나 대리 구매 등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이들은 '올해 약 3200만 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예정돼 있다'고 속인 뒤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또 '사정상 물품을 JD
충북 진천군 피어나라 태권도장은 12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피어나라 태권도장 덕산읍 두촌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경규 관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중한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KGM 커머셜은 2025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 ‘그립원’에 자동화 상품 매칭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밝혔다.그립원은 자체 상품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좋은 제품은 보유하고 있지만 판로 확장이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이다. 브랜드가 판매 상품을 먼저 제안하면 크리에이터가 이를 선택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구조다.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브랜드는 복잡한 절차 없이 크리에이터를 통해 손쉽게 상품 판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 한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 청주에 있는 민간 소각업체와 연간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강화군은 지난해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광주시의 민간업체 2곳에서 1t당 28만원 정도로 연간 4천500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올해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입찰에 민간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 민간업체가 1t당 28만5천원가량에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강화군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권 보장,
대신자산운용은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선별 투자하는 ‘대표기업·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전체 자산의 30% 이하를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70% 내외는 국고채 3년·5년·10년물에 분산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구조로 설계됐다. 주식 비중을 제한하면서도 성장성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고, 채권 비중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펀드는 A클래스 기준 보수 차감 후 세전 기준가 1060원을 목표 수익 수준으로 설정했다. 해당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는 지방 고객 확대와 지역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 대응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 기반 지사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영업 및 기술지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영업 확장 전략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사 체계 전환은 기존 수도권 중심 단일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권역별 고객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단위 B2B 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노그리드는 이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에 진출한다.LS일렉트릭은 RWE와 620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최종 품질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RWE가 2027년까지 독일 서부에 건설 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연계 발전소에 400킬로볼트급 변압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제품은 LS일렉트릭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다.유럽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전력기기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