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는 클래시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을 3건 지연공시한 것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다. 사유 발생일은 2023년 4월 4일이며, 지정 예고일은 2026년 7월 24일이었다.이후 한국거래소는 2026년 8월 12일 클래시스에 대해 감경사유를 인정,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 여부는 미해당으로 명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