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상장사 인바이츠바이오코아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지정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내용은 영업정지 지연공시다. 사유 발생일은 2025년 4월 29일이며, 해당 공시일은 2026년 7월 29일로 기재됐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8월 10일, 지정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 이번 지정으로 부과된 벌점은 2.5점이며,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 누계도 2.5점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넥스시장 공시규정 제12조 및 제15조다.인
관광지와 지역 축제 등에서 끊이지 않고 반복돼 온 바가지요금 논란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앞으로는 음식점과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바가지요금을 받거나 가격표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이 잔류 선박과 일부 업체의 영업 논란으로 다시 논란에 올랐다. 공사를 위해 선박을 모두 옮겨야 하지만 43척이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영업정지 ...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상장사 인바이츠바이오코아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예고는 불성실공시 유형 중 공시불이행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영업정지 지연공시다. 사유발생일은 2025년 4월 29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7월 29일, 지정예고일은 2026년 8월 10일로 명시됐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9월 1일이다.최근 1년간 인바이츠바이오코아에 부과된 불성실공시 벌점은 0점이다. 근거 규정은 코넥스시장 공시규정 제12조 및 제
울산경찰청은 올해 1~7월 성인 PC방 293곳을 현장점검 및 단속해 15명을 구속하는 등 240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업소 중 42곳은 관할 구·군청에 도박장 개장과 불법 환전 행위 등으로 통보됐고, 14곳에는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기타 위반사항이 적발된 224곳은 행정통보가 이뤄졌다. 경찰은 불법 영업활동과 범행에 사용된 게임용 PC 총 492대, 휴대전화 133대, 현장에 보관 중이던 현금 등 범죄수익금 1억9000만원을 압수했다. 또 재영업을 차단하기 위해 범죄수익금을 추적해 총 47억9000
울산 울주군이 올해 2분기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위반행위 39건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결과 △폐기물관리법 10건 △대기환경보전법 9건 △물환경보전법 5건 △가축분뇨법 5건 △악취방지법 4건 △소음진동관리법 3건 △토양환경보전법 3건 등 위반행위 총 39건이 적발됐다. 군은 위반시설에 대해 경고, 영업정지, 과태료, 사법처분 등 조치를 실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기업체의 환경관리인식을 높여 대기 및 수질오염을 예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
서귀포시는 오는 9월부터 폐기물 재활용 업체 반입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불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점검반을 구성, 폐기물 재활용업체 26개소를 대상으로 ▲허가받은 사항에 대한 폐기물 반입 여부 ▲올바로시스템 전자인계서 및 대장 입력 준수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 점검한다.서귀포시는 현장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또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서귀포시는 지난해 불시
충북 충주 활옥동굴을 둘러싼 안전성과 행정절차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운영사인 ㈜영우자원이 충주시의 강경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영우자원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활옥동굴 사업이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추진된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옛 동양활석광산의 지하공간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지난 26일 이동석 충주시장은 기자브리핑에서 활옥동굴의 안전성과 관광시설 인허가 문제 등을 제기했다.충주시는 활옥동굴 내부 관광시설과 관광농원 허가 범위 등을 살펴보고 영업정지 처분에 앞선 의견 제출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KT와 LG유플러스의 해킹 관련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한 신속한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위약금 면제, 신규가입 영업정지 등 이용자 보호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서울YMCA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고발과 수사의뢰는 책임 규명을 위한 절차일 뿐 온전한 이용자 보호 조치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 30일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539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조사 방해 행위를 고발했다. LG유플러스의
울산 울주군이 올해 2분기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위반행위 39건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 결과, △폐기물관리법 10건 △대기환경보전법 9건 △물환경보전법 5건 △가축분뇨법 5건 △악취방지법 4건 △소음진동관리법 3건 △토양환경보전법 3건 등 위반행위 총 39건이 적발됐다.울주군은 위반시설에 대해 경고, 영업정지, 과태료, 사법처분 등 조치를 실시한다.울주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기업체의 환경관리인식을 높여 대기 및 수질오염을 예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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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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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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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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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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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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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53일만에 3안타...부진 털고 시즌타율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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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여파로 고전하던 김하성이 1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3안타 경기를 펼쳤다.김하성은 2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를 쳤다.타격 부진과 함께 1할에도 못 미치는 타율을 전전했던 그는 이날 경기로 시즌 타율을 0.112로 끌어 올렸다.김하성의 한 경기 3안타는 지난해 9월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53일 만이다.김하성은 3회 첫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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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8월 소비자 물가 2.9% 한달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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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상승세가 주춤했던 울산의 소비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휴대전화 요금 기저효과와 기름값 강세가 이어지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8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울산의 물가상승률은 지난 5월과 6월 두 달 연속 3.3%를 기록한 뒤 7월 2.8%로 둔화했으나, 지난달 2.9%로 0.1%p 반등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번 물가 상승은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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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학성새벽시장의 도전, 골목상권 회생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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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이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다. 전통시장 가운데는 전국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에 나서며 온라인 유통업체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 여기에 더해 기존 도매 중심의 유통구조에서 벗어나 소매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학성신선마트’도 선보였다. 시장 내 빈 점포를 새 단장해 마련한 공간으로 새벽배송과 연계한 다양한 신선 농축산물을 판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성새벽시장만이 가진 최대 강점인 신선식품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전통시장이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의미 있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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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울산한마음축구대회 대진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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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울산한마음축구대회 대표자 회의 및 대진추첨이 2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경우 본사 사업국장과 대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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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3사 ‘화재·호우’ 동구에 성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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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대형 화재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동구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HD현대는 2일 동구청에서 최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 천기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재난구호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성금은 HD현대중공업 5000만원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2500만원, HD현대건설기계 2500만원 등 HD현대 3사가 함께 피해 주민들의 긴급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했다. 동구에서는 지난달 22일 원인 미상의 화재로 방어진활어센터 점포 57곳이 소실됐고, 30일에는 국지성 집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