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했다.유정복 시장의 ‘농수산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공성과 전략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와 농어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인천 먹거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수산식품국은 농업·수산업·식품산업을 비롯해 유통, 연구, 동물보호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도시의 생존 기반인 먹거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인 것으로 집계됐다.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직자 교육체계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목중심·학습자 맞춤형으로 전환했다.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에 완료하고, 올해부터 경기도 공직자 대상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모든 공직자들이 사전에 설계된 동일한 교육과정을 밟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추천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 전환에 있다.공직자는 나만의 학습 공간 MEV(MyEu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는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도출된 경기도 맞춤형 AIP 활성화 방안 및 제도적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연구는 도내 고령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
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또한,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고주파 RF 및 인터커넥트 전문기업 센서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관하는 양자 플래그십 과제의 일환으로 성균관대가 주관하는 대규모 초전도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한 극저온 다채널 고밀도 RF연결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센서뷰는 이번 과제를 통해 성균관대 신상희 교수, 숭실대 홍순기 교수, 경북대 조명래 교수 연구팀과의 긴밀한 산학·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양자컴퓨터용 핵심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센서뷰가 이번 과제에서 담당하는 핵심 역할은 양자
한전KDN은 지난 14일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 안전 점검은 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제고와 동절기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과 외부 안전자문위원이 함께했다.노사 대표는 현장 노동자들의 개인보호구 등 안전 장구류 착용 실태를 확인하고 작업 전·후 안전 작업 수칙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시설물 및 추락/감전 방지 장치, 안전 표지 등 산업재해 예방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3일 국내 풍력발전 O&M 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이투엠과 ‘국내외 풍력발전 사업 발굴 및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풍력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해외 수출과 상생 협력 모델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국내외 풍력 사업 공동 발굴 및 개발 ▲시장 동향 및 정보 공유 ▲사업 타당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00 시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정부도 국내 증시의 장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담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내놓고 주가조작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섰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45포인트 상승한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344억원, 기관은 1조297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도립서귀포예술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신년음악회는 도립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이동훈의 ‘교향시 한라산-백록담’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백록담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한라산의 정경이 음의 선율 그대로 그린 곡이다.이후 국내·외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리톤 김지욱과 함께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이 선보인다. 바리톤의 강렬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두 곡을 통해 신년의 기운찬 힘을 관객들
인천 아파트값이 연수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송도동 등지를 중심으로 일부 상승 거래와 함께 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올랐다.전주 대비 0.01%포인트 축소했지만 작년 10월 13일부터 15주 연속 상승세다.연수구가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연수구는 0.09%에서 0.19%로 0.1%포인트 올라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연수구 아파트값은 작년 10월 27일부터 12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설계사 마이어 아키텍츠와 손잡았다.대우건설은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해 성수4지구의 설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한 건축사무소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대표작인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이 건축사의 핵심 철학은 ‘빛’과 ‘공간의 질서’에 있다.
경찰 영웅 고 전창신 여사가 인천 경찰의 상징으로 다시금 자리 잡았다.인천경찰청은 15일 경찰청 정문에서 전창신 경감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1900년에 태어난 전 경감은 1950년 11월 제2대 인천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1952년 10월 퇴임할 때까지 여성 피해자와 피난민 등 약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혜택을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가 감면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올해 1년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주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감면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미 사용료를 낸 경우에도 감면 신청을 하면 그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신청방법은 지난해와 동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검찰개혁 논의가 격화하고 있다. 검찰청은 국회를 통과한 개정 정부조직법에 따라 1년 유예기간을 거쳐 10월 폐지된다. 검찰청이 폐지됨에 따라 관련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정부는 12일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박탈하고 기소 전담기관인 공소청으로 재편하는 한편 부패·경제범죄 등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피엔티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 2026년 1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피엔티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 조건에 따라 6개월간 지정예고가 없을 경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는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변경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고주식수 미만 매매거래주문이 원인이었다. 원공시일은 2025년 5월 23일이며, 공시일은 2025년 11월 24일, 지정예고일은 2025년 12월 23일이다.피엔티는 2026년 1월 15일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특수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15일 개최했다.
철도공단 GTX본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