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흥행작을 중심으로 영화관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서울 용산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문화 나들이를 위한 지역 내 공연장과 영화상영관에 대한 시설 점검에 나섰다.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공연과 영화를 즐기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시설별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점검반은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시설을 직접 방문해 분야별 안전점검...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조성한 거북섬 상생협력 홍보관 ‘웨이브 거북’을 15일 정식 개관하고, 거북섬 일대 방문 확대를 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웨이브 거북’은 시화호와 거북섬의 관광자원 및 지역 정보를 한 곳에서 소개하고, 거북섬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된 홍보·휴게 공간이다.공사는 지난 5월 27일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관 조성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불러 보험금 심사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라고 주문했다. 민원과 분쟁이 터진 뒤 수습하던 방식을 지급 심사 단계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방향은 맞지만 손에 쥔 수단은 당부와 요청에 그친다.금감원은 1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39개 보험사의 소비자보호부서장, 보상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간담회에 보상부문을 새로 포함시킨 자리다. 태아보험 계약 해지와 간병보험 심사, 의료자문, 체외충격파 치료처럼 분쟁이 잦은
‘2026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1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농가, 축협, 축산 관련 업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종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충북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의장, 이재영 증평군수 등을 비롯한 도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및 축산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가평군이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독감 3가 백신과 코로나19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절기와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이 가급적 10월 안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권고했다.독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의 생애 첫 독감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받을 수 있다. 15세부터 18세까지의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된 2026년 추석 승차권 일반예매에서 최대 동시접속자가 약 78만명에 이른 가운데 이용자 대기시간이 최대 149분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최대 430만명의 접속 대기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확충했으며 예매기간 시스템 장애로 분류된 접속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2일 한국철도공사가 엄태영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추석 명절 예매 현황’ 등에 따르면 9월 11일 경부선 KTX 예매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는 약 78만3000명, 최대 대기시간은 8949초로 집계됐다. 89
다음 달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공소청의 조직 및 인력 운영 방안이 확정됐다.검찰청에서 수사업무를 담당해 온 일반직 수사인력을 약 70% 감축하고, 검사 정원을 공판부에 재배치해 공소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입법예고 과정에서 수렴된 각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수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검사 정원은 현행 2,292
초대형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오토데스크의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치독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의 잠재 고객 및 파트너와 접점을 확대하고, 미국 내 고객사와 개념검증 프로젝트 발굴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제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디자인·메이크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오토데스크의 연례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여성․청년․노인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당사 위원장실에서 제1차 선관위 회의를 열고 ‘제주도당 여성․청년․노인위원장 후보자 등록 공고의 건’을 의결했다.공모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등록 서류는 제주도당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리접수 시에는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응모자격은 더불어민주당 당규에 따른 제주지역
해양수산부 소관 일부 정부위원회가 수년간 대면회의 없이 서면으로만 주요 안건을 심의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수부 소관 16개 위원회 가운데 9곳은 대면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이 가운데 7곳은 서면으로만 안건을 처리했고 2곳은 회의 개최 실적 자체가 없었다.최근 5년간인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면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은 위원회는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 어업인등지원위원회,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중앙수산업·어촌정책심의회,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어떤 사회적 변화를 이끌었는지 인공지능으로 측정해 평가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투입 예산이나 수혜자 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업 효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자원 배분까지 지원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AI 기반 CSR 측정·평가 플랫폼 'SEE SV'를 처음 공개하고 시연했다. 'SEE SV'은 한국사
울산 북부소방서는 22일 북구 산하변전소에서 소방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구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하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주민과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이 투입됐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차량 진입 여건과 지하구 출입구 및 내부 구조, 소방시설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지하구의 좁고 긴 내부 구조와 연기 확산 등 화재진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화재 발생 위치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9월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품목 수급과 산업 생산, 에너지·자원의 확보, 이를 연결하는 운송·물류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개별 분야 중심의 대응을 넘어 공급망 전반을
한강유역환경청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 상품권과 라면, 과자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한강환경청은 2018년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초읍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과 전기장판 6개를 기탁했다.이번 성금 및 성품 기탁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미경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했으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 옥성초등학교가 과거 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노후 본관동을 전면 철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새 교사를 완공해 최근 준공검사를 마쳤다.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았던 옥성초 노후 본관동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축해 학생들에게 안심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공사 기간에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임시 교사를 설치해 학사를 차질 없이 운영해 왔다.옥성초는 지난해 5월 28일 착공에 들어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