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암 조기 발견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 출생자들이 검진을 미루다가 놓치거나 연말에 몰려 겪게 될 불편함을 없도록 상반기 안에 검진을 완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대상 연령 기준에 해당하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 시는 매년 하반기가 되면 수검자가 집중돼 예약이 어려워지고 대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