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이 전국의 효자·효녀·효부 등을 찾는다.가천문화재단은 27일~9월 17일 ‘제28회 가천효행대상’ 전국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가천효행대상은 ▲청소년 가천효행상 ▲이주결혼여성 다문화효부상 ▲학교·교사 효행교육상 ▲단체 다문화도우미상 등 17명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상패와 함께 주는 상금은 대상 1,000만원, 본상 500만원, 특별상 300만원이다.또 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 ‘성장대로에듀’를 18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성장대로에듀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식을 제때 익히고, 이를 사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표자들도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인천 서해구와 검단구는 18일 서해구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를 위한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간담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김교흥·이용우·모경종 국회의원, 고선희 서해구의장, 김남원 검단구의장, 인천시·구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을 검토 중인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인천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인천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만든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SNS에 공개한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Lost & Found’가 10일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4,500만여회, 유튜브에서 65만여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Lost & Found’는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수거한 분실물을 소재로 삼아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협업해 뮤
인천의 도시재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00년대 본격화된 인천의 재개발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논현지구, 도화지구, 루원시티, 용현학익지구 등이 그것이다. 아파트 중심으로 개발된 이들 지역은 주택공급에 기여하기는 하였으나 도시의 경쟁력을 바꾸지는 못하였다.한편 보전형 재생 사업도 진행되었다. 여러 지역을 지정하고 예산을 투입하였다. 이 사업들 역시 일부 지역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되었을 뿐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표적인 재생 사업인 내항과 캠프마켓은 인천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법률자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가지는 2025년부터 이혼숙려기간을 포함해 미혼, 이혼, 사별 등으로 한부모가 된 후 3년 이내의 한부모가족을 분류하는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한부모가 된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가족관계의 변화와 함께 경제적인 문제, 주거 문제, 양육 문제, 법률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한꺼번에 겪는 경우가 많다.한가지는 초기 한부모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빠르게 연결하고,
평일 오후 2시. 공연장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평일의 한낮,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향하면서 객석이 얼마나 채워질까 궁금했다.막상 공연장에 들어서자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18년 역사의 커피콘서트는 과연 달랐다.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친구와 함께 온 사람도 있었고,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그런 가운데 시작된 2026년 8월의 커피콘서트가 진행
정부가 AI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분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산학연 역량을 모아 3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대표 K-휴머노이드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목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로드맵'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국가 차원의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추진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부품·완제품 제조 분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제주 관광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중국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시장이 대만과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고, 동남아와 구미주를 겨냥한 체류형·고부가가치 상품도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별 특성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항공 노선 확대, 제주만의 문화·자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관광지로서 제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외국인 관광객 성장세 눈길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이어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하고 인공지능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5개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당정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열고 △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및 지방주도 성장 △국민 안전 강화를 5대 중점 투자 분야로 확정했다.AI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해 관련 사업을 통합 지원하기로 했다. 제조 현장의 노하우를 활용한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전략
반도건설이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이번에 진행한 안전문화체험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반도건설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교육 대상자는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필요성과 사고 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동두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완수 의원이 장애인·노인 등 대상별로 분산된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할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동두천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복지행정의 구조적 문제로 ‘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 통합관리 컨트롤타워 부재’를 지적하며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 의
연천군과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24일 김덕현 군수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이성수 경기도회장, 조운규 연천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하남시안전체험장과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하남시안전체험장과 나래에너지서비스는 24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안전체험장은 나래에너지서비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에너지·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지식을 공유해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공동 안전문화 확산사업과 홍보·
포천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한다.
포천시는 지난해 산사태 발생 직후 긴급 준설과 응급복구를 실시한 데 이어 올해 2월부터 피해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피해 현장의 복